인천청소년수련관, 2025년 청소년 진로 탐색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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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청소년수련관, 2025년 청소년 진로 탐색 기회 제공

‘미래적성분석’실습 위주 교육과정 운영
자격증 취득 등 청소년 진로 탐색 ‘성과’

  • 승인 2025-12-28 10:1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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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 청소년수련관은 2025년 한 해 동안 청소년 진로 탐색 프로그램 '미래적성분석'운영으로 자격증 취득을 비롯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적성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고 28일 밝혔다.

'미래적성분석'프로그램은 미디음악반과 특수분장반 두 개 과정을 중심으로 소수 인원으로 구성, 실습형 진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어 교육의 밀도와 성과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미디음악반은 회기당 6명이 참여하여 음악 제작 기초부터 창작 실습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됐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창작 음원은 지난 20일 수련관에서 개최한 '2025년 청소년 송년대축제'활동 영상의 배경음악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또한, 특수분장반은 회기당 10명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으로 교육을 운영하며, 총 5명의 청소년이 '특수분장사' 자격증(한국뷰티총연합회)을 획득했다. 이에 더해 재능기부 활동을 병행하며 진로 교육의 결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 단순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의 적성을 찾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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