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카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입주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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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카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입주협약 체결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첨단제조·신산업 핵심 거점 조성 본격화
지역 기반 기업 입주로 산업단지 조기 활성화·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대

  • 승인 2025-12-28 11:09
  • 이영진 기자이영진 기자
양주시, ㈜카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입주협약 체결
양주시, ㈜카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입주협약 체결 (출처=양주시청)
양주시가 26일 시청 시장실에서 ㈜카스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입주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카스 김태인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경기양주 테크노밸리의 성공적 조성과 기업의 원활한 입주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경기양주 테크노밸리는 양주시 마전동 일원에 양주시·GH·경기도가 공동으로 조성 중인 21만8천㎡(약 7만 평) 규모의 첨단산업단지로, 첨단제조업 및 ICT 산업을 기반으로 한 직 주 락 학(職住樂學) 복합 인프라를 갖춘 경기북부 혁신거점으로 조성되고 있다.

㈜카스(1983년 4월 19일 설립)는 전자저울 및 무게센서(로드셀) 등 계량 분야 제조기업으로, 양주시 광적면에 본사를 두고 생산·교정(유지관리) 기능을 운영해 온 지역 기반 기업이다. 이번 테크노밸리 입주를 통해 스마트팩토리 기반 생산·연구 기능을 확장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주시와 ㈜카스는 협약에 따라 △ 산업단지계획 등 관련 행정절차 이행 및 신속한 인허가 지원 △ 지역 고용 확대 및 지역기업 협업 등 지역 상생협력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관내 대학, 연구기관 등과 연계해 계량·센서 분야 공동연구, 산학협력, 현장실습 등 지역 청년 인재 양성과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 방안도 단계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양주시는 2023년부터 경기양주 테크노밸리가 경기북부 혁신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GH·경기도와 협력하여 유치 대상 업종 설정, 단계별 추진전략 수립,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정확성과 정밀함을 상징하는 ㈜카스의 테크노밸리 입주를 환영한다"며 "기업이 성장하고 지역이 함께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경기양주 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거점을 중심으로 우수 기업·연구기관·대학·공공기관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자리 넘치는 도시 양주' 구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양주=이영진 기자 news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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