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 우수성 입증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시,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 우수성 입증

청년도전지원사업.청년성장프로젝트.직장적응지원사업 우수 등급

  • 승인 2025-12-29 17:06
  • 신문게재 2025-12-30 2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KakaoTalk_20240116_162127988
대전시청사. 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성장프로젝트 ▲직장적응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미취업 청년과 입직 초기 청년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고용정책 확산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대전시 고용행정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입증한 성과이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자신감 회복과 혼자서기가 필요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년의 구직의욕 고취, 노동시장 참여 및 취업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시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2022년부터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운영해오고 있으며, 올해 사업의 경우 250명의 청년이 참여해 취창업 39명을 비롯한 59명의 청년이 직업훈련, 국민취업지원제도 등에 참여했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 등의 일상과 구직의욕 유지를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년고용정책 안내와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부터 2년 연속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된 대전시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동구, 서구와 함께 청년카페를 매개로 청년이 선호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개인별 필요한 정책 연계를 도왔다. 특히 대전시 프로그램의 경우 1669여 명의 청년이 참여하였고 취창업 66명을 포함한 804명의 청년이 후속 정책에 연계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직장적응지원사업 또한 2024년 최우수에 이어 2025년 우수를 달성했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 입주기업, 중소기업 등의 청년친화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신규 입직 청년의 직장적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대전시와 대전상공회의소가 함께 추진했다.

금년도에는 총 581명이 참여하여 4.86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대전고용복지플러스센터 연계 프로그램 운영, 기업 맞춤형 교육 등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제공, 이를 통해 신입직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모하였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올해 사업은 유관기관과의 협업과 더불어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동시장 진입 노력이 있었기에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청년 취업의 등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전국 농촌지도자,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식량주권 독립 다짐
  2. 국가유산청 국감, 종묘 앞 세운4구역 놓고 여야 공방
  3. 대전샛-1 최초 교신 성공 대전 우주기업 도약 모멘텀
  4. 대전샛 밤사이 두 차례 양방향교신 성공…통신·전력·자세제어 '정상'
  5. 천안예술의전당, 문화센터 10월 대관전시 운영
  1.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2.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3. 대전 하나 전북을 18년만에 잡아내다! 득점 순간 대전 S석 표정(영상)
  4.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5. 한화 허인서, 생애 첫 풀타임에 20홈런… 신인왕 정조준

헤드라인 뉴스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지금은 '축제 시즌'… 국내 축제, 세계 무대로 날아오른다

바야흐로 축제의 시즌이다. 이번 연휴 기간만 해도 전국 어디를 가도 축제의 현장을 만나볼 수 있는 정도다. '담양 국가유산야행, 양평 부추축제, 몽탄 코스모스축제, 대전 아트페스티벌, 독일마을 맥주축제, 세종 한글축제, 공주·부여 백제문화제, 생거진천 문화축제, 군산 짬뽕페스티벌, 서산 해미읍성축제, 정선 탄광문화축제, 임실N치즈축제, 울산 공업축제, 나주 영산강축제,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횡성 한우축제, 수원 화성문화제, 인천 삼랑성 역사문화축제, 산청 한방약초축제, 서울 라이트 한강 빛섬축제, 파주페어 북앤컬처, 금산 세계 인..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김경문 감독, 한화와 작별… “최강한화 함성 영원히 못 잊어”

지난해 한화를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로 이끌었던 김경문 감독이 결국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우승을 향한 기대 속에 출발한 올 시즌이 정규리그 9위라는 아쉬운 결과로 마무리되면서 김 감독과 한화의 동행도 막을 내리게 됐다. 김경문 한화이글스 감독은 1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오늘 경기가 마지막 경기가 될 것 같다"며 사실상 감독직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다. 김 감독은 무엇보다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감독으로서 팬..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가을 정취 물든 '국립수목원 3종 세트'… 어디로 가볼까

가을 정취가 무르익는 전국 수목원이 문화·휴식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단풍이 물드는 숲길을 따라 걷거나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문화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10월을 맞아 국립세종수목원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정원문화원 등 3개 기관에서 가을맞이 문화·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가을 프로그램은 단순한 식물 관람에서 벗어나 자연 속 걷기와 예술 감상, 정원 체험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연인, 친구, 걷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 수확 앞둔 황금 들녘 수확 앞둔 황금 들녘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