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군정 위상 제고 공직자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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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군정 위상 제고 공직자 시상

  • 승인 2025-12-29 11:54
  • 신동성 기자신동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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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이 최근 진행한 연말 시상식./함평군 제공
전남 함평군이 최근 군민과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한 해 군정 성과와 군민·공직자의 노력을 돌아보며, 내년도 군정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29일 함평군에 따르면 연말 시상식은 한 해 동안 군정 발전에 이바지하거나 대외적으로 함평군의 위상을 높인 공직자와 군민의 노고를 치하하고, 구성원 간 사기를 진작하는 한편 성과를 공유하며 내년도 군정 추진 동력을 결집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시상식에서는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2025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농촌진흥청장 표창(2025년 농촌진흥사업 우수농업기술센터) ▲2025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종합평가 ▲2025년 전라남도 부패방지 시책평가 등 장관·도지사 및 유관기관 표창 9건과 함께, 2025년 성과관리 자체평가 우수부서 10개 부서에 대해 군수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2025년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유공 ▲2025년 농가소득 창출 이바지 유공 ▲2025년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 등 군정 발전과 대외 성과 창출에 이바지한 군민 7명에게도 전라남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아울러 ▲2025년 기술보급사업 ▲식량작물 및 과학영농 분야 ▲농촌지역개발사업 등 농정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3명에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이,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추진 및 ▲생활권 산림교육 서비스 제공에 이바지한 공무원 2명에게 전라남도지사 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함평군은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 온 군정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2026년에도 군정에 대한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거버넌스를 실천하며, 희망찬 함평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평=신동성 기자 sds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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