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HUG 사장, 정부 주택공급 대책 뒷받침 위한 릴레이 현장 행보

  • 전국
  • 부산/영남

최인호 HUG 사장, 정부 주택공급 대책 뒷받침 위한 릴레이 현장 행보

한국디벨로퍼협회와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
개발사업 초기 자금조달 및 보증 문턱 완화

  • 승인 2026-03-21 17:14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260320_사진2
최인호 허그(HUG) 사장(왼쪽줄 두 번째)이 간담회에서 업계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HUG 제공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최인호, '허그(HUG)')는 한국디벨로퍼협회(회장 김한모, 이하 협회) 회장단과 21일 서울 강남구 소재 협회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부동산 개발 업계의 활력 제고와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2일 한국리츠협회, 13일 한국주택건설협회와의 만남에 이은 릴레이 현장경영 행보의 일환으로, 주택공급의 시작점인 '디벨로퍼(개발사업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금융지원책을 모색해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그(HUG) 최인호 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서는 사업의 첫 단추인 개발업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성이 우수함에도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과 높은 금리 부담으로 사업이 지체되고 있는 사업장에 저금리로 유동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브릿지론에서 본 PF로의 전환이 원활하도록 중소 건설사 및 개발사 대상 PF 특별보증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새 정부 주택공급 확대방안('25.9.7)에 따라 도심 주택공급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심주택특약보증 등의 제도를 신속히 개선하는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금융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허그(HUG) 최인호 사장은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올해 주택 건설 관련 보증공급 규모*를 연 100조원 수준으로 확대하겠다"며, "단순한 보증 기관을 넘어 개발-시공-금융을 잇는 부동산 생태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국디벨로퍼협회 측은 "허그(HUG)의 선제적인 보증 지원이 업계의 자금 조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PF시장이 어려울 때 허그(HUG)가 PF보증을 공급해 시장 안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허그(HUG)는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여 상담 및 신청 단계에서부터 고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서비스 질을 개선하고, 부동산 금융 시장의 혁신을 통해 국민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백석문화대 간호학과, '제1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2. 유등노인복지관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오늘도 청춘 ON
  3. 아산시, 미급식 경로당 대상 '통합돌봄 시범사업' 본격 추진
  4. 충남콘진원,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통해 지역기업 2개사 프리팁스 선정 쾌거
  5. 풀꽃문학상 13회째 수상자 발표
  1. [현장취재]홍상혁 작가 세번째 개인전 <동그라미 그리려다...2> 오프닝 현장에 가다
  2. 백석대, 노인의 날 맞아 건강체조·공연으로 소통
  3. 한기대 STEP, LMS 신규 참여기관 모집
  4. 천안흥타령춤축제, 전통춤 배우기부터 대한민국 무용대상까지 펼쳐져
  5. [독자칼럼]아이를 낳으라는 사회보다, 아이를 낳고 싶은 사회로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대전시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가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광역연합이 초광역 행정 주체로서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시·도는 앞으로 국회와 중앙정부에 특별법 제정을 공동 건의하고, 관련 토론회와 간담회 개최,..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전북 군산시(시장 김재준)가 축제의 계절인 10월을 맞아 '시간여행과 짬뽕' 축제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군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여행은 올해 14번째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친구와 연인, 가족 모두 함께 즐거움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나는 과정을 선사한다. ▲선선한 가을밤, 달빛 아래 고조되는 '시간여행 축제' 열기 메인 행사장인 시간여행 마을은 지난 2일 개막식에서 거리 전체를 화려한 무대로 전환하는 퍼포먼스의 장으로 승화했다. 1980년대로 떠나는 여행을 선사한 글로벌 모던 플래시몹, 이어진 '군산시립예술단 공연..

우주청, 튀르키예 국제우주대회서 대전 포함한 `한국관` 개설
우주청, 튀르키예 국제우주대회서 대전 포함한 '한국관' 개설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10월 5일 개막하는 '제77회 국제우주대회(IAC 2026)'에서 대전시가 우주항공청과 함께 우리의 우주기술과 기업을 소개하는 한국관을 운영한다. 국제우주대회(IAC)는 전 세계 정부 우주 기관, 기업, 연구소 및 학계 관계자들이 모여 우주 분야 발전 방향 및 협력 방안 논의하는 행사다. 대전시는 2009년 10월 제60회 IAC 대회를 유치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바 있다. 국제우주연맹(IAF)이 매년 주관해 올해는 튀르키예에서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IAC에 참가하는 우주항공청은 강경인 우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