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전 출정식 주요발언 '대전이 일어서야 대한민국이 바뀐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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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전 출정식 주요발언 '대전이 일어서야 대한민국이 바뀐다'(영상)

  • 승인 2026-05-21 13:55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대전을 찾아 필승 의지를 다졌습니다. 장 대표는 대전역 서광장에서 열린 대전 선대위 출정식에 참석해 "대전이 승리하면 전국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한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장 대표는 현 정권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자신과 관련된 다섯 개의 재판을 모두 멈춰 세웠다"며 "대장동 범죄자들의 항소를 포기시켜 막대한 이익을 그들의 호주머니에 집어넣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 자금은 대전교도소를 이전하는 데 드는 예산과 맞먹는 규모"라며 "자신의 죄를 없애기 위해 사법 체계를 흔드는 행위는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안보 정책에 대한 공세도 이어갔습니다. 장 대표는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적대적 두 국가' 발언에 동조해 현 정권과 통일부 장관마저 대한민국을 두 국가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현 정부의 안보관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하는 것만이 야당의 무도한 독주를 막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정치를 처음 시작한 저에게 사랑을 보내주셨던 대전 시민들께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다시 한번 국민의힘에 압도적인 승리를 안겨달라”고 호소하며 큰절을 올렸습니다.

장동혁 대표의 주요 발언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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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21일 대전역 서광장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전시당 출정식에 참석해 지지자들에게 필승을 호소하고 있다. (중도일보 유튜브 보도영상 화면 캡처)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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