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에서 성금 기탁

  • 사람들
  • 뉴스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에서 성금 기탁

‘한별이·푸르미가 함께하는 아이사랑 가족사랑 페스티벌 '아이조아 대축제’ 성금 37만1,000원, 대전사랑의열매에 기탁

  • 승인 2026-05-26 14:3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어린이날 행사 모금 기탁 (2)
사진 왼쪽부터 손기수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장, 윤지원 대전시어린이회관장, 양효경 대전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본부장 손기수)와 대전시어린이회관(관장 윤지원)은 최근 ‘한별이·푸르미가 함께하는 아이사랑 가족사랑 페스티벌 아이조아 대축제'를 통해 조성된 성금 37만1000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시지회(회장 유재욱)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5월 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한별이·푸르미가 함께하는 아이사랑 가족사랑 페스티벌 '아이조아 대축제'에 참여한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마련됐다.

특히 이번 기부는 단순한 행사 운영을 넘어 가족이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아이들에게 배려와 이웃사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대전시어린이회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시지회는 기부금 전달식을 통해 축제에 참여한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역사회 나눔사업과 취약계층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가족과 함께 만든 축제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한별이·푸르미가 함께하는 아이사랑 가족사랑 페스티벌 '아이조아 대축제'는 대전시와 대전시어린이회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가 함께 추진한 가족 참여형 행사로, 가족 친화 문화 확산과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축하공연과 체험프로그램, 가족 참여 이벤트 등이 많은 가족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축제의 즐거움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며 더욱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손기수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 본부장은 "축제에 참여한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이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과 가족 친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지원 대전시어린이회관장은 "아이와 가족이 함께한 축제의 의미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이 행복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대전시어린이회관은 '함께 키우는 아이,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가치 아래 가족 친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호우경보에도 '먹통' 전광판·열린 차단기… 폭우 중 유등천 현장 가보니
  2. 을지학원 의대 새 캠퍼스 대덕특구도 검토…안정적인 목동캠퍼스 리모델링 결정
  3. 사흘째 폭우에 충청권 피해 누적… 침수·고립·열차 차질 잇따라
  4. 폭우 속 대전 주택 화재 잇따라 6명 부상...베트남 신생아 모포로 던져 생존 등
  5. 충남 8~9일 최대 200㎜ 폭우… 주민 433명 사전대피·농경지 12㏊ 침수
  1. 홍성서 전 여자친구 연인 흉기로 살해한 50대 구속기소… 검찰 "보완수사로 스토킹 혐의추가"
  2. 한남대·국가철도공단 법정 공방 본격화
  3. 최길학 대한건설협회 충남세종시회장 '은탑산업훈장' 수여
  4. [박헌오의 시조 풍경-23] 불꽃은 언제나 젊게 타오른다-정의의 투혼으로 승리한 4월 혁명의 동지들에게-
  5. 대전 이달 도시가스료, 지난달보다 0.74% 오른다

헤드라인 뉴스


대덕구 옛 청사 매각 본격화… 심의위 열고 사전행정절차 돌입

대덕구 옛 청사 매각 본격화… 심의위 열고 사전행정절차 돌입

대전 대덕구가 연축동 신청사 이전에 따른 기존 구청사 부지 매각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구청사가 빠져나가는 오정동 부지는 대전시가 매입해 산업과 정주 기능을 포함한 복합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10일 대덕구에 따르면, 2026년 제4회 공유재산심의회를 열고 현 대덕구 청사의 행정재산 용도폐지 안건을 심의했다. 이 심의는 현 청사를 일반재산으로 전환하는 사전 행정절차다. 향후 대전시에 매각을 추진하기 위한 첫 행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구는 2022년 대전시와 '대덕구 청사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신청사 건립..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충남 보령과 부여, 논산에 올여름 충남권 첫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졌다. 1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보령 도서지역을 제외한 보령과 부여, 논산에 열대야 주의보가 발표됐다. 이날 밤부터 11일 아침 사이 대전과 세종, 충남 천안·당진·서산·태안·홍성·보령·서천의 최저기온도 26도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열대야는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대전지방기상청은 밤에도 기온과 습도가 높게 유지되는 만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노약자와 온..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3칸 굴절버스가 임시 운행도 못해보고 '스톱'위기를 맞았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대전교통공사를 통해 차량수입대행업체와 92억 원 규모의 3칸 굴절버스 구매 계약(3대)을 체결했다. 3칸 굴절버스는 중국 CRRC사의 'ART' 차량으로 이중 1대는 지난해 10월 대전시에서 시범 운행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전시가 73억의 선금을 지급한 3칸 굴절버스 2대가 결국 납품 기한인 지난달 30일까지 국내에 들어오지 못했다. 그동안 납품 차량수입대행업체가 자금난으로 이미 제작된 차량 2대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