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기업 현장 목소리 청취 농공단지 순회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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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기업 현장 목소리 청취 농공단지 순회 간담회

  • 승인 2026-10-22 10:01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고창군, 농공단지 순회 간담회(농어촌기본소득 캠페인)
고창군 농공단지 순회 간담회에서 진행된 농어촌 기본소득 캠페인.(사진=고창군 제공)
전북 고창군이 관내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경영 어려움을 청취하고 기업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농공단지 순회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20일 흥덕농공단지를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관내 농공단지 총 4개 단지(21일 복분자, 27일 고수, 29일 아산)를 순차적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노후농공단지 기반시설 정비사업 및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등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제도를 안내해 기업의 사업 참여를 확대한다.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기업과 행정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체감도가 높은 기업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찾는다. 이에 더해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 기관과 연계해 대응하는 등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황민안 고창군 신 활력 경제정책관은 "농공단지는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기반이다"며 "간담회를 통해 기업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의 의견이 실질적인 지원과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여 기업이 우리 고창군에 깊게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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