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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경찰서가 최근 제81회 경찰의 날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고창경찰서 제공) |
이번 기념식은 경찰의 날을 맞아 군민의 안전과 지역사회 치안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평소 경찰 업무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경찰 홍보 동영상 시청과 대통령 치사 낭독에 이어 유공자 표창 및 감사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수사지원팀 최대형 경위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경무계 김화금 경감은 경찰청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경찰발전협의회 박충규 위원과 안보자문협의회 김기육 위원(선운산 농협 조합장)은 경찰 행정 발전과 지역 치안 업무에 협조한 공로로 전북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하는 등 경찰과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온 관계자들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경찰의 안전 활동은 현장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경찰관들의 노력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협력단체의 관심과 참여가 더해질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는 점에서 이번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배상진 고창경찰서장은 기념사를 통해 "제8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항상 경찰을 응원해 주시는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치안 현장에서 주민의 안전과 지역 치안 확립을 위해 맡은 바 임무를 다하고 있는 경찰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경찰 업무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시는 협력단체 회원들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고창경찰서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경찰관들의 사명감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다지며,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안 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고 있다.
군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고창경찰서. 경찰관들의 헌신과 주민들의 신뢰, 협력단체의 따뜻한 동행이 어우러져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고창을 만들어 가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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