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효문화의 중심 도시로, 효의 메카 대전이 되기 위한 조건은?

대전을 효문화의 중심 도시로, 효의 메카 대전이 되기 위한 조건은?

2017-05-04 16:49

중도일보가 진행하는 인터넷 생방송 토론프로그램 신천식의 이슈토론 이번 주 주제는 가정의 달을 맞아 ‘효’의 의미에 대한 토론을 나눴습니다. 2일 오전 중도일보 인터넷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토론에는 장시성 대전 효문화진흥원장을 비롯해 이종현 대전효지도사협회장, 수필가 민효선, 김덕균 성신효대학원교수가 출연해 시대 변화에 따른 효의 모습과 가정교육을 통한 효 문화의 확산, 대전효문화진흥원 설립을 계기로 한 대전을 효 문화의 메카로 성장시키기 위한 방안 등이 논의 됐습니다.

과학의 도시, 교통의 도시, 그리고 효 문화의 중심 도시가 되기 위해선 어떤 노력이 필요할지 전문가들의 의견을 함께 들어 보겠습니다.





사회 : 신천식
연출 : 금상진PD
제작 : 중도일보 편집2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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