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족산에 핀 아름다운 우리 야생화 <앵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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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족산에 핀 아름다운 우리 야생화 <앵초>

  • 승인 2010-05-18 23:00
앵초(Primula sieboldi E Morren)(櫻草)앵초과의 숙근성 다년초 관화식물로서 산기슭의 습지 등에서 생육하며 4-5월에 홍자색의 아름다운 꽃을 피우며 한국, 일본, 중국 동부지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합니다. 꽃말은 ‘행운,혹은 ‘젊은날의 슬픔’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앵초의 종류는 10여종이 앵초가 있는데 설앵초, 좀설앵초, 흰좀설앵초, 돌앵초, 큰앵초 등 독특한 자태와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고운 빛깔이야말로 바라보는 이의 마음을 한순간에 빼앗아버리는 균형 있고 매우 아름다운 우리 산야의 풀꽃입니다

몇 십 년 전까지만 해도 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이었지만 사람들의 무분별한 채취 등으로 이미 도시의 주변 산림에서는 자취를 감춘지 오래며 그 특별한 아름다움 때문에 수요가 적지 않아 산에서 함부로 캐어가는 대표적인 식물이기도 하며 지금은 깊은 산중에서나 볼 수 있는 야생초가 되었습니다.

이번 계족산에서 비교적 넓은 면적의 앵초군락지가의 발견되었다는 의미는 계족산이 식물생태환경이 매우 잘 보존된 식물의 보고라 여겨지며 건강한 산림생태를 유지하고 있음은 매우 흐뭇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대전 시민들의 주변 환경과 자연 사랑의 정신에 찬사를 보냅니다.

자료제공 : < 국립경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술림 나영학 > 010-3422-9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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