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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등축제 홈페이지 |
형형색색의 등(燈)이 청계천 물길을 밝힌다.
‘청계천 등불축제’는 11월 2일부터 18일까지 청계천에서 1.5km를 따라 3만 5천여 개의 등이 서울의 거리를 빛낸다.
이번 등 축제는 ‘서울의 뿌리, 선조의 생활상’ ‘한양도성’ ‘조선정도 600년을 이끌어 온 선조의 이야기’ ‘백성들의 일상을 말하다’ 열린 서울 등 총 4개의 테마로 진행된다.
또한 이번 축제에는 싱가포르, 일본, 필리핀 3개국 4개 도시의 해외 등불과 순천, 남원, 의령, 인제 영주, 영월 등 총 11개 지자체의 등도 포함되어 있어 한 자리에서 전통적인 등불과 외국의 등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광교 갤러리에서는 소정의 참가비를 지급하면 ‘한양도성 성곽등 쌓기’ ‘희망 유등 띄우기’ ‘전통등 제작 체험’ ‘새해기원 소원지 달기’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놓고 있어 축제의 재미를 돋울 예정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청계천 등불축제’는 오늘 (2일) 오후 5시 50분 점등식을 시작으로 공식개막하고 축제 기간동안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1시까지 청계천의 밤을 밝힌다.
한편 박진영 서울시 관광과장은 "올해 등축제는 한양도성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등재를 기원하는 스토리가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체험프로그램들이 강화됐다"고 설명하며 "혼잡한 주말을 피해 평일 저녁 나들이에 나선다면 사진촬영 등이 자유로워 한결 여유롭고 편안한 관람을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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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