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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웨이프라자 대전점의 희망비타민 봉사단원들이 2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해외 빈곤아동 후원금 1104만원을 전달했다. |
'희망비타민 봉사단'은 지난 3월 해외 빈곤아동을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을 펼쳐 300여명의 단원 중 105명의 단원이 나눔에 뜻을 같이 하기로 하고 급여의 일부분을 자발적으로 후원하게 됐다.
희망비타민 봉사단은 월 92만원씩 모은 성금으로 1년간 1천1백여만원의 후원금을 마련해 해외 빈곤 아동들의 교육과 보건위생, 식수지원, 자립지원, 긴급구호 등을 돕게 된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서 전헌구 희망비타민 봉사단원은 “지난해 국내 빈곤아동을 위한 나눔 실천에 이어 올해에도 해외 빈곤아동들을 위한 뜻 깊은 나눔을 펼치게 됐다”며 “단원 한 사람 한 사람이 5천원 또는 1만원씩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이 1년간 1천만원이라는 큰 금액으로 불어난 것처럼 작은 나눔이 모아지면 해외 빈곤아동들의 어두운 그늘에 밝은 희망의 불빛을 밝힐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명옥 어린이재단 대전충남본부장은 “희망비타민 봉사단은 지난해 1월 국내 빈곤가정 아동들을 위한 모금 캠페인을 펼쳐 50명의 단원이 월 38만5000원씩 연간 460여만원의 후원금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진용숙 관장은 “봉사단원들은 매월 대전종합사회복지관 내 장난감도서관을 찾아 유아들이 사용하는 장난감 세척 봉사활동을 펼치고 복지관 방과후교실 아동들과 비누 만들기, 그림 그리기 등의 봉사활동을 해주셔서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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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