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성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역량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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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성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역량 높인다

협의체 위원 15명 참여, 역량 강화교육·4분기 정기회의 개최
위기 가구 선제 발굴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 다짐

  • 승인 2026-10-14 21:5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남 서산시 성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역량강화교육과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위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복지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 긴급지원 대상자 심의와 향후 캠페인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여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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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성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교육 및 4분기 정기회의 개최 모습(사진=성연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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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성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교육 및 4분기 정기회의 개최 모습(사진=성연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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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성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교육 및 4분기 정기회의 개최 모습(사진=성연면 제공)
충남 서산시 성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찾아내고,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성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성연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교육 및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의 복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진행된 역량강화교육에서는 심임숙 심연결복지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별빛 같은 성연면 복지 지킴이가 갑니다~!'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할과 구체적인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인근 지방자치단체 읍·면·동에서 추진한 복지 우수사례를 살펴봤다.

참석 위원들은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성연면의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법과 민관 협력형 복지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오전 11시부터 열린 4분기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지역특화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우리동네 온기나눔 프로젝트' 지원 대상자와 긴급지원 대상자를 심의했다. 아울러 10월 말 추진할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의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성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교육과 회의를 계기로 위기가구 발굴부터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 연계까지 지역 내 복지안전망의 기능을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다져나갈 계획이다.

안인숙 성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주민 곁에서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는 복지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량을 높이겠다"며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미정 성연면장은 "이번 교육은 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복지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복지사업 아이디어를 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성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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