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테크노밸리(대표이사 최선목)에 따르면 현재 서산테크노밸리 공동주택용지 10개 블록 의 분양이 모두 완료됐다고 밝혔다.
아파트 분양을 실시한 A5b블록(대우 이안), A10b블록(고운하이츠) 외 공동주택 공급을 준비중인 사업자는 우미건설(A3a), 신일건설(A9a)을 포함한 3~4개 블록으로 사업 추진이 조속히 진행될 경우 일부 블록은 올 하반기 분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단지내 초등학교의 개교가 구체화 되고 있어 안정적인 아파트 사업 여건 확보에 따른 사업추진 가속화가 예상된다. 이와 관련하여 서산시 교육청은 금년 중 관련 투자 심의를 마친 후 부지 매입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서산시의 주택시장은 서산테크노밸리 내 대우이안, 고운하이츠에 이어 시내권의 효성해링턴플레이스, 대림 e편한세상 등이 연이어 분양에 성공하는 등 지방도시임에도 주목할 만한 호황을 보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서산지역의 아파트 분양 성공은 지속적인 인구증가 대비 지역 내 주택 공급 부족에 따른 수급 불균형에 따른 것으로 전하였다. 최근 서산시는 산업단지 개발 등으로 수년간 기업이전 및 증설이 지속되어 꾸준한 인구 유입을 보이고 있어 이와 같은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산테크노밸리는 산업과 주거, 상업 기능이 공존하는 복합도시이다. 지난 4월 준공되었으며 현재 분양률은 약 93%(산업용지 91%, 주거·상업용지 100% 등)이다. 또한, 서산테크노밸리가 위치한 성연 지역은 서산오토밸리, 서산인더스밸리, 성연농공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밀집한 서산시 산업 축의 핵심 지역으로 향후 이 지역의 발전이 기대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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