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어때요?]습관적인 언어폭력 고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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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어때요?]습관적인 언어폭력 고치는 법

  • 승인 2015-04-09 14:08
  • 신문게재 2015-04-10 17면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 욕대장
▲ 욕대장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무수히 많은 '말'을 하게 된다. 어떤 때는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말을, 또 어떤 때는 겸손한 마음으로 사과를 해야 한다. 그러나 일부 초등학생들은 감사해야 할 때 감사하지 못하고, 겸손해야 할 때 겸손하지 못하고, 또 용기를 내야 할 때 용기를 내지 못한다. 오히려 친구와 주위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무심코 던진다. 뱉어진 이 말로 상대방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게 된다. 이 책은 언어폭력의 적나라한 사례들을 보여주면서 어린이들이 자신의 언어습관을 진지하게 성찰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준다. 아이들이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는 생활에서 벌어지는 언어폭력의 유형들과 그 막대한 영향력에 대해 다룬다. 또 언어폭력에 대처하는 방법과 습관적인 언어폭력에 대한 치유책을 제시한다. 출판 생각하는책상, 글 박현숙, 그림 김미진, 페이지 144쪽, 가격 1만1000원.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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