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경찰 대학주변 치안강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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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경찰 대학주변 치안강화 '박차'

민·경·학 합동순찰 캠페인

  • 승인 2015-04-27 13:26
  • 신문게재 2015-04-28 17면
  • 홍성=유환동 기자홍성=유환동 기자
홍성경찰서(서장 홍명곤)가 민·경·학 합동으로 치안 취약지역을 찾아 합동순찰 및 방범캠페인을 벌이며 자연정화 활동도 벌여 호응을 얻고 있다.

홍성경찰서는 27일 오전 남장자율방범대 대원과 청운대 스쿨폴리스(청운대가 자체 치안유지를 위해 학생들로 구성된 조직) 학생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 취약지역인 홍성읍 남장리 청운대, 혜전대 일원에서 민·경·학 합동순찰 및 방범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민·경·학 합동순찰 및 캠페인에서는 치안 취약지역인 청운대와 혜전대 주변 여성안심 구역과 상가및 원룸단지 일원에서 치안유지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며 방범진단활동도 벌였다.

특히 이날 민·경·학 합동순찰및 캠페인에서는 2개 대학교 주변의 여성안심귀가길과 치안올레길 등에 대한 방범등 설치, 순찰활동 강화 등에 대한 주민들의 방범시설 필요성에 대한 건의도 받아 시설확충 및 향후 치안활동에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합동순찰및 방범캠페인을 마친 후에는 '깨진 유리창 이론'을 접목시키기 위해 대학교 주변에 설치된 공원에서 겨울동안 버려진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 처리하는 자연정화활동을 전개 지역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홍성경찰서는 이번 민·경·학 합동순찰 및 자연정화활동이 지역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민·경·학 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더욱 확대해 나가며 각종 치안시책 개발에도 참여시켜 지역실정과 주민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치안활동을 벌여 안전하고 살기좋은 홍성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홍성=유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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