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산단, 중국 산업 정보교류 물꼬 텄다

  • 경제/과학
  • 기업/CEO

대덕산단, 중국 산업 정보교류 물꼬 텄다

청도국제경제협력구와 협약

  • 승인 2015-04-29 18:37
  • 신문게재 2015-04-30 4면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최상권)은 29일 공단 중회의실에서 중국 청도국제경제협력구와 우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상권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과 장건국 청도국제경제협력구 부구장 등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을 통한 경제·산업의 정보교류와 투자 환경 정보 제공 및 홍보, 한중 FTA협력교류행사, 기업인 상호방문 등 다양한 경제교류와 협력으로 공동번영의 발전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대덕산단은 청도국제경제협력구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상호교류를 통해 지역 간 산업·경제적 상생발전을 위한 확고한 기틀을 다지게 됐다.

최상권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경제·산업·문화 교류 협력이 자리 잡게 돼 청도와의 협력 관계가 더욱 긴밀해졌다”며 “앞으로 상호 간 긴밀히 협조해 상생·공영의 협력 관계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건국 부구장은 “한·중 양 도시 간의 풍부한 여건을 기반으로 상생과 협력의 틀을 잘 다지고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도시는 중국의 9번째 국가 급인 청도서해안경제신구로 면적 2096㎢, 인구 171만명의 대도시로 국제경제협력구, 경제기술개발구, 국제관광휴가구 등 9개 기능구로 구성된 성장 잠재력이 있는 도시다. 국제경제협력구는 면적 66㎢(1차)에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고 양국 협력 특색을 살리는 국제경제협력 선도구로 서비스무역, 문화산업, 건강의료산업 등이 조성될 지역이다.

박병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기 조사중지' 벽 넘었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2. 기존 위성영상의 '경제적 재발견'… 컨텍, AI 영상 처리 솔루션 개발
  3. 대전 서구 KT인재개발원 부지에 주거단지…청년주택 200세대 포함
  4. ETRI, 국제 자율탐사 로봇 경진대회 우승… "자율탐사 알고리즘 활용"
  5.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1.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13일 금융경제강좌 3회차 진행
  2. 대전 서구의회, 정책연구·윤리심사 위원회 구성 완료
  3. 대전 중구의회 김석환 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4. 대덕구의회, 장기 파행 끝 정례회 개최…806억 추경안 심의
  5.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헤드라인 뉴스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수도권에 집중된 정치와 행정의 중추 기능을 지방으로 이전하기 위해 추진된 세종 행정수도 건설. 그러나 관습헌법상 '서울이 수도'라는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멈춰 섰고, 20여 년이 지나서야 다시금 논의가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우여곡절 끝에 11일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국회 상임위 법안심사소위의 축조심사가 예정되면서다. 시간은 많지 않다. 향후 예상되는 정치적 여건과 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기관 이전 정책 등 상황에 비춰볼 때, 특별법 제정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골든타임'을 맞이한 상황이다. 특히 헌법이 정한 정기국회 시한이 불..

345㎸ 송전선, 세종 4개 면 경유 확정… `지중화` 얼마나 가능할까
345㎸ 송전선, 세종 4개 면 경유 확정… '지중화' 얼마나 가능할까

<속보>=345㎸ 초고압 송전선로 경유지에 세종시 금남면 등 4개 면이 포함돼, 해당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2026년 9월 18일자 3면 게재> 203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신계룡~신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추진 3년 만에 최적 경과지를 도출하면서 구체적인 노선과 경유 지역별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금남면과 장군면이 송전선로 지중화 검토 대상지에 포함되면서 내년 하반기 실시설계에 앞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용성, 한전의 심사 결과 등이 사업 추진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8일 한국전력공사와 세종..

[금산다문화] 대전에서 열린 필리핀 피에스타 데이, 전통 의상과 문화로 하나 되다
[금산다문화] 대전에서 열린 필리핀 피에스타 데이, 전통 의상과 문화로 하나 되다

지난 10월 11일, 대전광역시의 한 실내 체육관에서 필리핀 피에스타 데이(Filipino Fiesta Day)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필리핀 커뮤니티 리더들이 주최하고, 행사 진행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에 참여한 한국인들의 협력으로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필리핀의 전통문화와 공동체의 정을 나누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스타일의 필리핀 전통 의상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필리피니아나(Filipiniana), 바롱 앳 사야(Baro't Saya), 키모나(Kimona), 마리아 클라라(Maria Clara) 스타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