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신창을 잡아라… 삼부르네상스 센토피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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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신창을 잡아라… 삼부르네상스 센토피아 주목

평택항·인근 산단 접근성 훌륭… 3.3㎡당 500만원대

  • 승인 2015-05-17 12:28
  • 신문게재 2015-05-18 16면
  • 아산=남정민 기자아산=남정민 기자
전국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주춤하던 2~3년 전부터 천안, 평택지역은 나홀로 신규분양아파트와 주택매매가격이 고공 상승 행진을 기록하며, 전국적인 투자 관심지역이 되고 있다. 이 지역들이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천안아산의 삼성벨트효과와 KTX, 수도권 전철 등의 요인도 있지만 무엇보다 기업들의 입주 러시로 인한 자족도시로 변모했기 때문이다.

사통팔달 전국연결 도로망과 동북아 물류허브 항인 평택항 등으로 인해 물류비용절감 효과가 뛰어나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손꼽힌다.

최근 천안, 아산, 평택지역의 기업체 및 종사인구의 유입은 지속적인 증가세에 있으며 천안 60만, 아산은 30만을 넘어섰다. 이러한 기업체들의 지역 유입은 앞으로 더욱 가속화 할 전망이다.

인근 동북아 물류허브항인 평택항은 중국과의 최단거리 교역항이며 국내 항만 물동량증가율 1위, 4년연속 자동차 수출입 물동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아산, 평택지역은 중국과의 FTA를 계기로 중국기업들의 메이드인 코리아를 생산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중국자본과 값싼 중국노동인력이 대거 유입 될 전망이다. 또 평택지역은 KTX신평택역이 2016년 개통예정에 있고 삼성고덕단지의 본격 가동과 주한 미군기지의 완전 이전 시 30만~40만의 신규인구 유입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아산, 천안, 평택지역의 기업체 및 인구증가 현상은 자연스런 주택가격상승을 가져온다. 천안아산KTX역사 인근은 이미 3.3㎡당 만1000만원을 넘어섰으며, 특히 평택지역은 저금리 기조에 편승해 갈 곳 없는 투자자금이 일시에 몰리면서 지난분기 6%대의 전국 최고의 아파트가격 상승을 기록하며 3.3㎡당 1000만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여기서 주목 할 부분은 국내 기업과 종사인원도 지속적으로 유입되겠지만 아산, 평택지역은 중국과의 FTA를 계기로 중국기업들의 메이드인 코리아를 생산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중국자본과 값싼 중국노동인력이 대거 유입될 전망이다. 이에 갈수록 숙소용 주택 수요가 늘어날 전망에 따라 임대수익형 아파트 구입이 활발할 것으로 보인다. 천안, 평택지역은 주택가격의 높은 상승으로 임대 수익률이 약화된 상태로 아산지역의 저평가된 아파트를 찾아보면 향후 수요대비 높은 임대 수익이 기대된다.

아산에서도 신창이 주목받고 있다. 신창지역은 신창역, 순천향대등이 인근에 있고 10분대에 인주산단, 현대자동차 단지등이 있으며, 평택항 자유경제구역과도 가깝다. 또한 이미 7000여 세대가 입주해 있는 주거대단지로서 아산에서는 배방, 탕정 다음규모로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지역이다.

그동안은 천안에서 가까운 배방지역이 각광 받았으나, 향후 평택항이 가깝고 인근 산단이 많은 신창지역이 새롭게 돋보일 가능성이 높다. 신창지역에서 주목할 만한 아파트로는 국내토목면허1호기업 삼부토건에서 시공예정인 삼부르네상스센토피아<조감도>다. 지역주택조합이 추진하는 삼부르네상스센토피아는 아산시 신창면 남성리 산57-13 일원 총 2014세대, 59㎡585세대, 74㎡A·B 668세대, 83㎡384세대, 84㎡377, 2000여세대 대단지 아파트를 건축할 예정이다. 이 단지를 주목해볼만한 이유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서 분양가가 기존주변아파트가격과 비슷한 3.3㎡당 500만원 중반대로 저렴하다. 현대자동차단지, 인주산업단지등의 접근성이 좋아 임대용으로도 고민해 볼 만하다.

최상의 조건을 갖춘 삼부르네상스 아파트는 삼부건설부지에 삼부에서 시공하는 조건으로 토지매입 부담은 원천적으로 해소됐으며, 조합원 모집도 1차신청때 이미 조합설립인가 요건을 넘어선 상태로 사업의 안정성은 이미 확보됐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평면 또한 위례신도에서 GS건설사가 시공했던 3면 발코니를 적용해 기존평면보다 여유로운 공간이 제공된다. 주택전시관은 배방면 장제리 y시티(유진아파트)맞은편에 운영 중이다.(904-2001)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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