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달부터 9월까지 3개월간 타 지역에 거주하는 500만원이상의 지방세 고액체납자에 대한 체계적인 징수활동을 위해 본청 체납관리팀 5명을 주축으로 광역특별징수팀을 편성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활동범위는 고액체납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서울특별시, 평택시, 안산시 등 수도권 지역을 지정해 현장중심의 징수독려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역특별징수팀은 체납자에 대한 사전조사를 실시해 사전안내 및 납부 권고, 체납자 부재 시 방문표시 스티커 부착, 체납자의 부동산 등 체납처분 예고 및 채권압류, 500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전국은행연합회 신용정보 등록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또 3000만원이상 고액체납자 명단 공개, 5000만원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출국을 금지시키고, 고질·상습체납자의 압류재산을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공매의뢰 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단행할 계획이다.
천안=윤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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