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26일 안서동 대학촌은 국지도 23호에서 e편한세상아파트까지 1Km가량의 각원사 진입로에 대해 1차적으로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자 확장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착공한 이 구간은 우선 추진구간인 380m(국지도23호~고운여의주아파트구간)의 왕복 2차선구간을 폭 18.5m의 4차선으로 로 확·포장한 것이며 나머지 650m는 연차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천안시는 대학주변의 학생 통학로 확보와 태조산을 방문하는 등산객들의 통행편의를 위해 각원사 진입로 개설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우선 추진구간 개설공사를 완료한 것이다. 각원사 진입로는 호서대학교, 상명대학교 등 대학이 주변에 위치해 있어 학생들의 통학로로, 출퇴근 시 성거읍과 입장면 방면의 우회도로로 이용되고 있다.
인석진 건설도로과장은 “각원사 진입로 개설공사는 천안시민의 대표적인 휴식처인 태조산을 찾는 시민들이 통행편의를 돕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며 “연차 계획 따라 동남구 안서동 일원의 도로환경을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천안=윤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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