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이공계 특화 취업박람회 연다

  • 경제/과학
  • 대덕특구

KAIST, 이공계 특화 취업박람회 연다

학부·대학원학생회 공동주관 … 내일까지 스포츠 컴플렉스서

  • 승인 2015-09-01 17:34
  • 신문게재 2015-09-02 4면
  • 최두선 기자최두선 기자
▲ 청년 취업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KAIST 학생들이 주도해 이공계 분야만 특화시킨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사진=연합DB
▲ 청년 취업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KAIST 학생들이 주도해 이공계 분야만 특화시킨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사진=연합DB

청년 취업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KAIST 학생들이 주도해 이공계 분야만 특화시킨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KAIST는 학부총학생회와 대학원총학생회가 공동으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 간 교내 류근철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2015 KAIST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그룹의 경우 삼성물산과 삼성SDS,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LG그룹에선 LG전자, LG하우시스, LG화학, LG상사 등이, SK그룹에선 SK하이닉스, SK케미칼, SK건설 등이 각각 참여한다.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 현대오토에버, 현대제철, 현대 NGV,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 파워텍 등 현대그룹에서도 적극 참여하며, 아모레퍼시픽 등 스마일게이트, KT그룹, 대한항공, 한라그룹, 넥슨코리아, 현대중공업, 한국타이어, 한화케미칼 등 유명 회사들도 동참한다.

엔씨소프트와 바이오니아, 세트렉아이, 슈어소프트테크, 위월드주식회사, 티맥스소프트, 골프존, 셀트리온, 넷마블 등 유명 IT업체를 포함해 총 43개 기업이 취업박람회에 부스를 만들고, 인재를 찾는다.

올해 6번째를 맞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IT·전자 등 이공계 분야만 특화해 진행하며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1대1 취업상담 ▲현장 면접 ▲취업 설명회 및 컨설팅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부대행사로는 면접 메이크업, 이력서 사진촬영, 캐리커처 제공 등도 마련됐다.

외국인 구인 계획을 가진 기업들의 의사를 적극 반영해 외국인 구직자를 위한 영문책자도 함께 발간한다.

취업박람회에는 KAIST 학생들은 물론, 인근 대학의 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어 타 대학 학생들에게도 좋은 취업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열린 취업박람회에는 KAIST 재학생과 졸업생 등 1200여명의 구직자가 찾았다.

최두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총경 승진 10명… 대전 3명·충남 4명, 세종 1명·충북 2명
  2.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3. [교정, 사회를 다시 잇다]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과밀수용·의료처우 개선에 최선, 지역사회 관심을"
  4. 세종금강로타리클럽, 일본 나라현 사쿠라이 로타리클럽과 교류 추진
  5. 대전·충남 교원 10명 중 6명 "독감 걸려도 출근" 단기 대체인력 투입 쉽지 않아
  1. 따뜻한 손길로 피어난 봄, 함께 가꾼 희망의 화단조성
  2.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3. 한밭대·순천향대·건국대 글로컬 '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선정
  4. 세종시 '탄소중립 실천', 160개 경품은 덤… 24일 신청 마감
  5. 6·3지방선거 세종시의회 비례대표 '2→3명' 상향

헤드라인 뉴스


대전오월드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오월드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대전 오월드 결국 전체 사육시설 중지명령… 당분간 재개장 어려울듯

늑대 탈출 사건이 발생한 대전 오월드 동물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금강유역환경청이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리고 완료때까지 운영중지를 명령했다. 과거 퓨마가 탈출했을 때는 해당 개체가 머물던 사육시설만 1개월 폐쇄 명령했던 것에서 이번에는 오월드 사육시설 전체에 대해 개선조치 완료 때까지 운영중지를 명하고 해제 시점을 정하지 않았다. 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한국늑대 복원종인 '늑구'의 탈출사건이 발생한 오월드에 대해 4월 20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조치명령을 내렸다.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동..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5월 7일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 22년 한풀이 하나

2004년 신행정수도특별법 무산 이후 22년 간 깨지지 않은 위헌 판결의 덫은 이제 제거될 수 있을까.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가균형성장이란 국가적 아젠다를 품은 신행정수도 건설은 매번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2018년 개헌안부터 2020년 행정수도특별법 발의 무산 과정을 포함한다. 이재명 정부 들어 맞이한 첫 지방선거 국면은 다를 것이란 의견이 많았다. 더불어민주당 3건, 조국혁신당 1건, 민주당·국민의힘 공동 1건까지 모두 5건의 행정수도특별법이 국토교통위원회에 상정됐기 때문이다. 여기에 여·야 대표들도 별다른 이견 없이 '국회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4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