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자기돌아보기 명상으로 재충전 Okay

  • 문화
  • 건강/의료

1박2일 자기돌아보기 명상으로 재충전 Okay

전인교육센터 12일 가을 첫 프로그램 시작… 마음빼기 명상방법 적용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 가능… 나와 이웃을 재발견하는 시간

  • 승인 2015-09-09 17:53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 전인교육센터가 야심차게 준비한 1박2일 자기돌아보기 명상 캠프.(제공=전인센터)
▲ 전인교육센터가 야심차게 준비한 1박2일 자기돌아보기 명상 캠프.(제공=전인센터)

“숨가쁘게 달려온 일상 속 쉼표, 자기돌아보기 1박2일이면 오케이.” 누구나 한번쯤 해봐야할 ‘자기돌아보기’ 마음빼기 명상 캠프가 오는 12일 가을의 포문을 연다.

전인교육센터(센터장 이경재, 이하 전인센터) 주관 연중 기획 ‘1박2일 명상 캠프’ 중 하나로, 감성에 빠지기 쉬운 계절 새로운 활력의 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인센터 평생교육원(www.ihumancom.com)은 이날부터 13일까지 논산시 상월면 본원에서 1박2일간 ‘내면의 힘을 키우고, 나와 이웃을 재발견하는 시간’을 주제로 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령화 시대 노후와 정년, 육아, 인간관계, 성공 등 숱한 걱정 속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재충전하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그동안 지방행정연수원과 한국도로공사, 삼성전자, 유한킴벌리 등 국내·외 주요 기관·단체 연수 프로그램에 적극 도입되고 있는 마음빼기 명상방법을 일반인 대상까지 확대했다. 마음빼기 명상은 대표 명상단체인 마음수련이 전 세계 40개국서 진행 중인 과학적·대중적 명상방법으로 잘 알려져있다.

이를 통해 내면의 부정적 요소를 제거하고, 원하는 상태와 현재 상태 간극을 해소함으로써 행복한 삶으로 유도한다. 남녀노소 제한없이 누구나 참가 가능한 점은 또 다른 매력적 요소로 다가온다.

1일차(토요일)는 오후2시부터 시작되고, ▲마음열기 강의(1.5시간) ▲마음알기1 강의(1.5시간) ▲마음빼기1 방법과 연습(1.5시간) ▲건강체조 배우기(30분) ▲마음빼기1 실습(2시간) ▲몸·마음 힐링 실습(2시간) 등의 순으로 마무리한다.

2일차(일요일)는 아침식사 후 ▲마음알기2 강의&실습(1.5시간) ▲마음빼기2 강의&실습(1시간) ▲마무리 발표 및 그룹토의(1.5시간) 등으로 구성했고, 낮12시 일정 종료 후 점심식사를 제공한다.

참가비는 12시간 교육 프로그램에 3식 및 숙박 제공을 기본으로 20만원이다. 2일간 교육 수료 후에는 짧은 교육시간의 아쉬움을 달래고 지속 효과 지원을 위한 특전도 제공한다. 전국 210여개 마음수련 지역센터와 연계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1개월)에 참여할 수있다.

이경재 센터장은 “나 자신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 것은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2일간의 집중적인 자기성찰 시간은 숨겨진 자신의 잠재력을 이끌어낸다”며 “새로운 마음가짐과 함께 주변 동료·이웃과 소통·화합의 단초도 제공한다. 행복한 삶을 새로이 설계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 전인센터(041-731-1255).

한편, 명상교육전문기관인 전인교육센터는 지난 2012년 설립된 인성교육 전문기관이자 기업·조직 맞춤형 프로그램 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다. 센터는 최근 마음수련과 협력 관계 속 도입한 마음빼기 명상 교육으로, 기업과 조직은 물론 일반인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일반인 명상 캠프와 부부힐링 캠프, CEO명상 캠프, 학부모 자기돌아보기 캠프, 대학생 새마음캠프 등 5종 명상 캠프가 1박2일 대표 프로그램으로 연중 운영되고 있다. 강사진은 모두 최소 5000시간 이상 마음빼기 명상 훈련과 강사 양성과정을 이수한 명상 전문가이자, 문화·예술·의료·교육·대학 등 다양한 분야 종사자로 구성됐다.

세종=이희택 기자 nature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14일부터 유료 전환…성인 2천 원
  2. 2030년 완성기 맞는 세종시… 읍면동 활력 도모 방안은
  3.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4.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5. 성심당에 담긴 대전의 시간, 대학생들의 시선으로 풀어내다
  1. 대전 대동2지구 공공분양 계약 부진… LH, 공인중개사 활용 나서
  2.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3. 예산 대술면, 주민 400여 명 함께한 '내꽃향 축제' 성황리 마무리
  4. 대전을지대병원 홍준화 교수, 지질·동맥경화 국제학술대회 '미래인재상' 수상
  5. 대전시, 감사위원장 박희진·홍보담당관 강순욱 임명

헤드라인 뉴스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정부가 2031년까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면서, 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도약할 중대한 전기를 맞게 됐다. 수도권 일극체제를 종식하고 세종시를 실질적인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사실상 모든 중앙부처를 집결시키겠단 의지다. 정부는 임시 청사를 활용하는 27개 기관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이전하고, 나머지 17개 기관은 2031년까지 독립 청사를 신축 후 순차적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가 '행복도시법'상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된 외교·통일·국방·법..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 국정감사에선 KTX와 SRT의 고속철도 통합 운행을 둘러싸고 여야가 대립각을 세웠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두 회사의 통합으로 철도 이용객 편의 증대와 운임 인하 효과가 있었다고 호평했다. 반면, 보수야당인 통합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졸속 추진이라고 혹평하며 공세를 퍼부었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통합 운영 시작 이후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 늘고 수서축 이용객은 28%가량 증가했으며, 국민 교통비 부담도 약 228억원 절감됐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지식재산처 국정감사에선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판매와 AI를 무단으로 악용하는 상업 서비스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 은밀하게 위조상품을 판매했다면 이젠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타고 위조 제품이 널리 퍼지고 있다"며 해외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거래 실태와 지식재산처의 단속 및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위조상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