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랑의열매-대전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시설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업무위탁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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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랑의열매-대전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시설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업무위탁 협약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통해 대전 복지 현장 에너지 복지실현 기대
관내 사회복지시설 단열·냉난방기 교체 등 환경개선 지원

  • 승인 2026-03-17 22:2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업무위탁 협약식1
사진 왼쪽부터 김현채 대전사회복지협의회장, 양효경 대전모금회 사무처장. 사진=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 이하 대전모금회)는 17일 오후 2시 모금회 회의실에서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채, 이하 대전협의회)와 '2026년 사회복지시설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모금회와 대전협의회가 손을 잡고 지역 내 사회복지 현장의 에너지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대전 관내 사회복지시설의 노후화된 설비를 개선해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고,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총 5억 원 규모의 배분금이 투입되며, 대전사회복지협의회가 배분협력기관으로서 실무 운영을 전담하게 된다.

업무위탁 협약식2
참석한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사랑의열매 제공
대전사회복지협의회는 공모계획을 수립해 대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단열보강, 창호교체, 고효율조명, 보일러, 냉난방기 등을 지원한다. 접수된 기관에 대해 심사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된다.

김현채 대전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이번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전문적인 배분사업 모델을 정립하고, 에너지 사각지대에 놓인 복지시설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양효경 대전모금회 사무처장은 "유관기관과의 파트너십 강화로 사업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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