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테크노밸리 차별화된 고품격 주거단지 활성화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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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테크노밸리 차별화된 고품격 주거단지 활성화 순항

대우이안·고운하이츠a 입주,현대힐스테이트 분양완료 e편한세상·고운라피네·대우이안2차 등 신규아파트 사업 활발

  • 승인 2015-11-27 08:14
  • 서산=임붕순 기자서산=임붕순 기자
▲ 서산시 성연면 서산테크노밸리 항공 사진 (남측)
▲ 서산시 성연면 서산테크노밸리 항공 사진 (남측)
서산시 성연면 일대에 복합 신도시로 조성된 서산테크노밸리에 대규모 주택사업이 활기를 띠며 도시화가 가속화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서산테크노밸리(대표이사 박동일)에 따르면 올2월 고운하이츠(A10b블록) 입주를 시작으로,3월 현대 힐스테이트(A4b블록) 분양,8월 고운라피네(A2b블록) 분양,10월 대우 이안(A5b블록) 입주 등 단지 내 본격적인 주거단지 활성화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이번 11월에는 e편한세상(A9a블록)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진행할 예정이고,이후에도 e편한세상 추가사업(A1b블록)과 대우 이안 2차 분양(A8b블록) 등이 예정되어 있어 주거단지의 브랜드 타운화가 지속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대우 이안과 고운하이츠의 입주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현대 힐스테이트와 고운라피네 66㎡타입의 분양이 조기 완료되는 등 입주를 통한 단지 활성화가 신규 공급의 가속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서산테크노밸리 관계자는 단지 내 공동주택사업이 활기를 띠고 우수기업들의 입주가 가속화되는 등 서산테크노밸리가 신규 도심지역으로 발전하고 있어 주변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하며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도하는 핵심 지역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산테크노밸리는 한화그룹과 서산시,KDB산업은행이 공동 출자하여 조성한 복합단지로 첨단 산업단지와 6천세대 규모의 주거단지,상업 및 관련 기반시설,한화이글스 2군 경기장과 대규모 공원녹지가 어울려 산업과 주거,상업 기능이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도록 계획된 신개념 도시이다.
 
서산테크노밸리가 위치한 성연 지역은 서산오토밸리,서산인더스밸리,성연농공단지,명천농공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밀집한 서산시의 핵심 지역으로 향후 이 지역의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서산테크노밸리는 현대파워텍,파텍스,SK이노베이션,동희오토,다이모스,현대위아 등의 기업들이 형성하고 있는 서산지역 자동차산업 클러스터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고,철강 클러스터인 당진시와의 접근성 및 수도권 대비 우수한 가격경쟁력으로 자동차 산업과 금속 산업 관련 기업에게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서산테크노밸리가 기존 산업단지와 차별화되는 점은 기업 경영자와 근로자 모두에게 최고의 업무환경을 제공하는 점이다. 산업-주거-상업이 조화된 도시 환경은 지방 산업단지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업체 임직원 및 입주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바탕이 된다.
 
특히 서산테크노밸리는 기존 산업단지와는 다르게 녹지율을 대폭 높여 계획된 도시로 단지 내에 자전거도로 및 이와 연계된 생태하천과 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전력 등의 기반시설이 지중화 되어있으며, 단지 인근에 폐기물매립장,소각시설 등의 기피시설이 없어 쾌적한 거주 환경을 갖추고 있다.
 
▲ 서산시 성연면 서산테크노밸리 항공 사진 (북측)
▲ 서산시 성연면 서산테크노밸리 항공 사진 (북측)
또한,단지 내 한화이글스 2군 경기장이 입주하여 단지 내에서 프로야구 퓨처스리그를 볼 수 있는 등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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