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충남도지사, 23개 현안 들고 5개 부처 16개과 방문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안희정 충남도지사, 23개 현안 들고 5개 부처 16개과 방문

  • 승인 2016-04-14 20:18
  • 신문게재 2016-04-14 5면
  • 내포=구창민 기자내포=구창민 기자
안희정 지사, 일일이 사업 설명하며 “내년 정부예산 지원을”



충남도가 제20대 총선 직후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안희정 지사는 14일 23개 현안 사업을 추려 정부 세종청사 방문에 나섰다.

안 지사는 이날 기획재정부와 해양수산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5개 부처를 차례로 찾아 각 부처 관련 도내 사업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기재부에서는 우병렬 재정성과심의관과 조용만 재정관리국장을 만난 뒤, 타당성심사과와 예산실 문화예산과, 국토교통예산과, 농림해양예산과, 연구개발예산과를 잇따라 방문했다.

해수부에서는 항만개발과와 수출가공진흥과, 어촌어항과, 해양환경정책관, 해양산업정책관 등을 차례로 찾았다.

국토부로 자리를 옮긴 안 지사는 철도건설과와 도로정책과, 공항정책과를 방문해 장항선 복선전철과 서해선 복선전철,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사업비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산자부에서는 자동차항공과와 전력산업과를, 문체부에서는 관광개발과를 찾았다.

각 부처를 찾은 안 지사는 “장항선 복선전철과 수소연료전지차 실용화 및 산업기반 육성 사업, 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 60억 원,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50억 원, 서해선 복선전철 8000억 원, 국가어항 개발 및 지정 확대 230억 원 등 충남도의 현안에 대해 국비 확보를 할 수 있도록 요청한다”며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내포=구창민기자 kcm262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유성복합 개장 이후 서남부터미널 통폐합 '화두'
  2.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이번에도 피해자는 모두 20~30대
  3.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4. 대전역 물품보관함 돌며 카드·현금 수거… 보이스피싱 수거책 구속
  5. [건양대 글로컬 비전을 말하다] 국방·의료에서 AI까지… 국가전략 거점으로 진화한다
  1.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2. 대전보훈청-대전운수, 설명절 앞두고 후원금 전달식
  3.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4. [교단만필] 2026년의 변화 앞에서도 변치 않을 기다림의 하모니
  5. [사이언스칼럼] 지능형 화학의 시대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