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 측은 실바의 대체 선수로는 장준영을 비롯 김태봉 등이 있고, 완델손 자리도 구스타보나 진대성, 남윤재 등이 충분히 공백을 메워 줄 것이란 설명.
대전시티즌 관계자는 “따로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현재 있는 언급된 선수외에도 자원이 충분한 만큼 우려하는 것처럼 큰 공백은 없을 것”이라고 한마디.
정성직 기자 noa7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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