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필드 락페스티벌 엿보기]중국 밴드 '록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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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필드 락페스티벌 엿보기]중국 밴드 '록토모'

  • 승인 2016-09-22 17:34
  • 신문게재 2016-09-22 3면
  • 정성직 기자정성직 기자
전자음이 많은 강력한 메탈음악 추구하는 밴드

중국 밴드 ‘록토모(Luktomoㆍ六道母)’가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충남 서산시 간월도 일원에서 열리는 빅필드 락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2009년 결성된 메탈코어 6인조 락밴드 록토모는 기타 ADee J F 리(ADee J F Li), 보컬 청 군 종(Cheang Kun Chong), 베이스 진 지아린(Qin JiaLin), 기타 징 장(Jing Zang), 드럼 밍치그(Mingchig), 기타 미사 H(Misa H)가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육도모(六道母)는 ‘어머니’와 동음인 ‘그린타라’를 뜻한다. 그린타라는 티베트 불교에서 관세음보살이 흘리는 자비의 눈물에서 태어났다고 하는 티베트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보살이다.

록토모는 광저우를 배경으로 활동하며, ‘위아룩투모(WeAreLuktomo)’를 통해 대담하고 전자음이 많이 추가된 강력한 메탈음악을 추구했다. 2009년 ‘레코즈(RECORDS)’를 발표하며 폭력적으로 들릴수 있는 강력한 사운드에 부드러운 멜로디가 혼합되어 많은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Esperance’ 발표하며 더욱 치열한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박수영 기자 sy8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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