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스전자, 말레이시아 진출 구체화

  • 경제/과학
  • 기업/CEO

멈스전자, 말레이시아 진출 구체화

  • 승인 2016-09-27 09:21
  • 신문게재 2016-09-27 6면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 이세영 멈스전자 대표(사진왼쪽 두번째)와 말레이시아  반팅시 세피이 시의원(사진 중앙)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멈스전자 제공
▲ 이세영 멈스전자 대표(사진왼쪽 두번째)와 말레이시아 반팅시 세피이 시의원(사진 중앙)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멈스전자 제공


주력제품인 ‘MUMS’ 전시매장 오픈

친환경 음식물 분해소멸기 전문기업 ㈜멈스전자(대표이사 이세영)가 말레이시아 진출에 나섰다.

멈스전자는 말레이시아 셀랑고르 주(州) ‘반팅’ 지역에 ‘MUMS(멈스)’ 전시매장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반팅 현지 매장에는 가정용 싱크대 일체형 모델과 스탠드형이 전시되고 있으며, 향후 상업용 모델도 추가할 예정이다.

셀랑고르 주는 수도 쿠알라룸푸르를 포함해 말레이시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상업중심지로, 특히 반팅은 주(州) 내에서도 주택개발이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곳이다.

셀랑고르 주정부와 주의회가 주택개발에 발맞춰 환경보전과 삶의 질 향상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기업미션이 지구 환경개선인 멈스전자는 반팅지역의 전시매장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진출을 구체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이세영 멈스전자 대표 등은 최근 말레이시아를 방문해 수하미 셀랑고르 주의회 부의장과 만나 MUMS의 강점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수하미 셀랑고르 주의회 부의장은 “주정부와 주의회가 본격적인 대규모 주택개발을 앞둔 시점에서 멈스전자의 말레이시아 진출을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고 멈스 측은 전했다.

이에, 이세영 대표는 “멈스전자는 범지구적 차원의 환경개선을 추구하고 있다”며 “친환경방식의 음식물 분해소멸기 MUMS가 본격적으로 수출된다면 말레이시아 음식물 쓰레기 감소에 상당 부분 기여할 것”이라고 답했다.

윤희진 기자 wjdehyun@

▲ 말레이시아 셀랑고르주 반팅에 있는 멈스매장.
▲ 말레이시아 셀랑고르주 반팅에 있는 멈스매장.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시, 고추 병해충 방제 '골든타임'…예찰·방제 당부
  2. [기자수첩] 법원 앞에서 외치는 정치, 법정 안에서 판단할 사안
  3. 대전중수청 세종 개청에 지역 충격… 이전 계획은 아직 미정
  4. 천안시, 천흥2일반산단 승인·고시…북부권 첨단산업 클러스터 본격화
  5. 아산시, 초사동회전교차로 설치공사 조기 완료 박차
  1. '송영길 후보' 승부수, "행정수도특별법 당론 통과" 확약
  2. 경주 해파랑길, 걷기 장소로 인기
  3. 세종교육청 '교육문화원', 조치원 핫플레이스 가능성 확인
  4. 세종시 거점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 "수도권 산업 분산"
  5. 하나은행 '대덕테크노밸리금융센터지점' 이전 개점식 열고 본격 출발

헤드라인 뉴스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 충남도-기아㈜-해수부 손잡아

충남도는 28일 서울 그랜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해양수산부, 서천군, 기아(주),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재단과 함께 '민관협력 서천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사업' 추진을 위한 6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황종우 해수부 장관, 유승광 서천군수, 송호성 기아(주) 대표이사,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김양수 한국해양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블루카본은 해양·연안 생태계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해양 퇴적물·생물체 등에 저장하는 탄소다. 이번 사업은 기아(주) 사회공헌(ESG) 사업 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총력전…박수현 지사, 기후부 장관에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가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와 함께 한국환경공단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 유치를 위한 대정부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지사는 28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충남 설치 ▲기후부 소관 공공기관 충남혁신도시 일괄 이전 ▲태안화력 2호기 폐지 일정 한시 연장 등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이달 20일 국회에서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위원장과 이소영 여당 간사를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필요성을 설명한 데 이어 마련된 것으로, 도는..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 장중 6000선도 내줬다... 10% 이상 폭락에 개미들 '패닉'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내주며 10% 이상 폭락하는 등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크까지 발동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투톱과 여느 종목할 것 없이 내림세가 이어지며 코스피 '1만피'을 외치던 개인투자자들의 공포가 극에 달하며 곡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732.12(-10.84%) 하락한 6023.66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6400.27로 개장했으나, 한때 5992.91로 -11.29%까지 밀리면서 6000선을 내주기도 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여름방학에 배우는 사자소학

  •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 ‘덥다 더워’…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실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