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백조주택, 세종과 보령명천에서 주택공급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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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주택, 세종과 보령명천에서 주택공급 본격화

  • 승인 2016-09-29 16:57
  • 신문게재 2016-09-29 6면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세종 4-1생활권 P3(M3·L4)구역 1904세대

보령 명천지구 480세대 등 하반기 공급 본격화


중견건설사 금성백조주택(회장 정성욱)이 세종 4-1생활권 P3(M3·L4)구역과 보령 명천지구에서 2400여세대의 신규주택을 공급한다.

세종 4-1생활권은 대학·연구·행정의 클러스터가 만들어지는 위치이며 금강과 괴함산을 조망권으로 한 최고의 택지로 꼽히고 있다.

금성백조는 포스코건설과 함께 4-1생활권 P3구역 설계공모에 참가해 당선됐다.

L4블록에 전용면적 60㎡ ~85㎡ 이하 812세대를 분양하고, M3블록에서1092세대를 공급한다.

이어 금성백조는 충남 보령 명천지구 B3블록에 66㎡~84㎡ 480세대를 공급한다.

보령명천지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금성백조가 ‘공공-민간 공동택지개발사업’을 통해 개발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와 장항선, 국도 21호선 등과 인접해 인근 시청·문화예술회관 등과 어우러져 행정 및 문화타운으로 조성돼 보령의 신흥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단지 500m 이내에는 명천초·한내초·대천중 등 선호도 높은 학군이 있으며, 서쪽으로는 신규 초등학교가 계획돼 있다. 기존 주거밀집지역과 가까워 학원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금성백조 관계자는 “내실 위주의 우량사업지만를 앞장서 개척해 분양사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세종 4-1생활권과 보령 명천지구에서도 명품 아파트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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