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지팡이의 날 기념 충남시각장애인 복지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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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지팡이의 날 기념 충남시각장애인 복지대회 성료

  • 승인 2016-10-18 10:12
  • 신문게재 2016-10-18 5면
  • 내포=맹창호 기자내포=맹창호 기자
제37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충남 시각장애인복지대회가 18일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 광장에서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는 시각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헌신해 온 서산시시각장애인지회 채교호 노래강사와 논산시지회 김미자, 태안군지회 송정진 등 3명이 충남도지사 상을 받았다.

충남도 오세현 복지보건국장은 “복지대회가 더불어 사는 사회, 차별 없고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의 복지욕구에 대응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흰지팡이 날 기념식은 시각장애인의 눈이라고 할 수 있는 흰지팡이를 비장애인들에게 알리고,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세계시각장애인협회(WBU)가 제정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내포=맹창호 기자 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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