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22일 개막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22일 개막

  • 승인 2016-10-20 16:08
  • 신문게재 2016-10-20 2면
  • 강우성 기자강우성 기자
과학과 문화의 융합 미래를 엿보다는 주제로 개최

체험형 과학·문화 축제인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이’이 22일 막을 올린다.

‘과학과 문화의 융합! 미래를 엿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사이언스페스티벌은 오는 25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과 대전컨벤션센터 등에서 열린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축제는 대덕연구개발특구내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중소·벤처기업 등이 대거 참여하며 과학기관들의 참여율을 높였다.

드론과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제6회 대전발명경진대회 발명품 전시회도 구축, 체험에 무게를 둔 행사로 치를 전망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대한민국 달 탐사 원년을 기념하는 만큼 한국 달 탐사의 시작과 미래를 보여줄 수 있는 달 탐사관 등 항공과 우주에 관련된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엑스포시민광장 야외체험 공간에 시교육청 주관으로 교사와 학생이 참여하는 제7회 대전영재페스티벌, 한빛탑광장에는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에서 진행하는 WEST과학놀이터, 충남대 생활과학교실 등이 개최된다.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는 세계과학문화포럼도 열려 프랑스 우비행사인 쟝 자크 파비에씨의 특강과 과학저명 인사들이 과학기술을 소개하는 X-STEM 강연 등이 펼쳐진다.

이를 통해 초·중·고교생과 대학생, 일반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고 특구 구성원과 타 지역의 참여가 넓어질 것이라는 게 시의 기대다

시는 올해 행사를 계기로 사이언스페스티벌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문화 관광축제로 발돋움하는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행사가 어떤 결과를 내느냐가 향후 사이언스페스티벌이 대전을 대표하는 과학축제로서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과 특구 종사자와 다양한 연령·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도 이런 이유”라고 말했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5.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1.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