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1일 오전 10시 청전동을 시작으로 오후 2시에는 교동을 찾아 새해 첫 시민과의 대화를 가졌다.
청전동 연두순방은 이근규 시장, 윤홍창 도의원, 성명중 시의원, 최상귀 시의원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과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행·모범 시민 표창패 전달, 올해 주요업무계획 설명, 주민과의 대화, 다과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는 주민참여 확대를 위해 참석 인원의 과반수이상을 시 행사에 참석하지 않은 시민들로 초청해 보다 더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시정설명회를 주재한 이근규 시장은 올 한해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올 신년화두처럼‘사람먼저 행복제천’을 14만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인사말을 했다.
주민과의 대화는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을 통한 시민 모두의 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노후도로 포장, 도로정비, 인도개설, 쌈지공원·쉼터 조성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 뿐만 아니라 도시가스공급사업, 시정소통시민회의 등 시정 전반에 대한 건의와 질의를 했다.
이어 “건의된 주민들의 의견은 세밀한 검토를 거쳐 시정에 최대한 반영토록 하겠다”며 “올 한 해 시민이 시장이고, 시민이 주인이라는 인식으로 10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시민이 행복한 자연치유도시 제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근규 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은 오전 9시 주공2차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새해인사와 함께 덕담을 나눴다.
설명회가 끝난 후에는 제천시노인회관을 찾아 배식봉사 후 노인들의 건의사항과 주민현안에 대한 의견 청취로 이날 시정설명회를 마무리했다.
제천=송관범 기자 songkb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송관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