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이창기 교수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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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이창기 교수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 회장 선출

  • 승인 2017-01-23 15:55
  • 신문게재 2017-01-23 21면
  • 김민영 기자김민영 기자
대전대 행정학과 이창기 교수가 제14대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이하 한평연)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신임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이 교수가 회장으로 선출된 한평연은 지난 1976년 우리나라 평생교육의 발전과 지역사회 평생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창립된 사단법인으로 평생교육관계자들의 전문성 함양은 물론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 간의 협력증진과 연대를 위한 관련단체와 학회 등을 운영하고 있는 평생교육추진기구다.

이창기 교수는 지난 1999년 대전대 평생교육원장을 맡은 이래 대전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장과 대전평생교육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제2회 전국평생학습축제 개최 및 평생교육법 개정에도 기여하는 등 평생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1년에는 고 정주영 회장을 기리는 아산지역사회평생교육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부상으로 받은 일천만원을 문해교육에 기부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회장은 “한평연은 유례없이 짧은 시간 내에 대한민국의 평생교육을 세계가 부러워하는 질 높은 수준으로 선도해왔다”며 “국가 및 지역평생교육진흥원 등의 산파역할을 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어 온 만큼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역할을 정립하고 국민주권시대에 맞는 시민리더십교육 등에 중점으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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