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야외스케이트장 이용객 7만 50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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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야외스케이트장 이용객 7만 5000명 돌파

  • 승인 2017-01-24 09:53
  • 신문게재 2017-01-24 8면
  • 강우성 기자강우성 기자
대전시가 엑스포시민광장에 운영하는 야외스케이트장 이용객이 개장 26일만에 7만 5000명을 돌파했다.

24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가 지난해 12월 28일 개장한 이래 스케이트장 누적 이용객이 7만 5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달 10일까지 열리는 스케이트장은 설 명절 당일을 제외하고 연휴기간 동안 평소처럼 오전 10시부터 정상 운영된다. 명절 당일은 낮 12시부터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스케이트장만 아니라 빙어잡기체험과 고구마·밤·가래떡 굽기체험 등도 연다.

시 관계자는 “최근 계속된 한파로 야외스케이트장을 찾는 인파가 줄어들 것이라는 관측도 있었지만 시민은 물론, 외국인 등 많은 분들이 찾고 있다”며 “설 명절 다양한 체험 행사도 펼쳐지는 만큼, 많은 이용 당부드린다”고 했다. 강우성 기자 khaih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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