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이종담 의원(아선거구)이 지난 11일 발생한 아파트 수돗물 이물질 공급 사고가 발생한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LH이안아파트 입주자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이종담 의원과 충남도의회 이공휘 의원과 천안시의회 김연 의원 등은 흙탕물 사고 원인 등을 집중 캐물었다.
성시영 입주자 대표 회장은 “이번 상수도 물탱크 이물질 공급 사고는 단순한 사고가 아닌 분명한 인재”라며 “공사 사업시행자인 LH와 태영건설, 그리고 천안시에 원인 규명과 피해보상, 깨끗한 물 공급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종담 의원은 “불당신도시 입주민의 한사람으로서 철저한 원인규명과 피해보상이 이루어지도록 의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입주자 대표와 천안시는 오는 25일 오후 3시 불당동주민센터에서 대책회의를 가질 예정이며 LH이안아파트는 2015년 12월부터 800세대가 입주를 시작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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