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에 22억원 투입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대전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에 22억원 투입

  • 승인 2017-02-01 15:51
  • 신문게재 2017-02-01 8면
  • 정성직 기자정성직 기자
특수교육 대상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강화

대전교육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맞춤형 교육 지원 강화를 위해 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에 22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일 밝혔다.

교육청은 특수교육 지원 고도화, 장애학생 인권 보호, 진로ㆍ직업교육 지원 강화를 중점 추진해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특수교육 지원 고도화 사업은 특수교육대상자 진단ㆍ평가, 장애학생의 조기 교육을 위해 영아학급 5학급을 편성하고, 137명의 중증ㆍ중복장애학생을 위한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또 장애학생들이 보다 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특수학교 2개교에 전자칠판과 공유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교실 3실을 구축하고, 학생용 스마트교육 단말기를 보급할 예정이다.

장애학생 인권 보호 강화는 교육청 전문직, 학부모 및 인권 전문가로 구성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3개팀 운영 및 각급 학교에서 장애학생 인권에 대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장애학생 진로ㆍ직업교육 부문은 대전전환교육지원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연계한 취업ㆍ창업교육을 운영하며, 맞춤형 직업교육을 실시해 장애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윤국진 유초등교육과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장애를 보완하고 사회적응력을 키우기 위해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성직 기자 noa790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6월 13일 막 올린다
  2.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2026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3. "소상공인 AI 상생협업교육·AI 활용지원 참여 소상공인 모집해요"
  4.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5. 충남대·공주대 규제특례… 전문대와 공동학위 길 열렸다
  1.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2. '제46회 장애인의 날', 세종시서 누리는 당연한 일상
  3. 2026 여름 3종 '명상 클래스' 세트… 내면 근력 키워볼까
  4. [날씨] 충청권 주말 낮 30도 안팎…구름 많고 일부 지역 소나기
  5. “파닭과 맥주까지”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 7월 24일 개막

헤드라인 뉴스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북중미 월드컵 예선 1차전 체코전에서 소중한 동점골을 터트리며 대한민국 1승을 이끈 황인범, 그의 뒤에는 평생 그를 지켜보며 묵묵히 응원을 보내는 가족들이 있었다. 꿈에 그리던 월드컵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선수의 아버지 황서연 씨는 "오늘의 기쁨 뒤에는 넘치는 사랑을 보내 준 대전팬들이 있었다"며 "부상 이슈로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히 좋은 출발을 보여줘 다행이다. 남은 경기에도 많은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황인범 아버지 황서연 씨 와의 1문 1답-황인범 선수가 월드컵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소감은?▲선수 가족이라면..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대전하나시티즌의 미래를 책임질 '성골 유스' 김지호(고2)가 프로 무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 4월 유스 출신 유망주 4인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미래 자원을 확보했다. 그중에서도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겸비한 공격수 김지호는 단연 돋보이는 재목이다.김지호 선수는 대전하나시티즌 U-12와 U-15를 모두 거친, 그야말로 구단의 역사를 함께해 온 성골 유스 선수다. 188cm라는 장신임에도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는 파괴력을 자랑한다. 그는 "대전 U-12 시절부터 프로팀 입단이라는 하나의..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무보험 차량을 운전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4월 28일부터 2026년 1월 20일까지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총 55회에 걸쳐 운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운행한 횟수 및 반복성에 비춰 판시 각 범행의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고인은 과거 동종의 범죄를 저질러 처벌을 받았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천안=하재원 기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