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신임 의무경찰, ‘사랑하며 배우며’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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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신임 의무경찰, ‘사랑하며 배우며’ 봉사활동 펼쳐

  • 승인 2017-02-14 10:59
  • 신문게재 2017-02-14 5면
  • 내포=유희성 기자내포=유희성 기자
충남경찰청 의무경찰교육센터는 복지시설에 대한 봉사활동을 통해 신임의경에게 봉사경찰 정신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심을 키워주고 노인요양원 봉사활동을 통한 친절하고 따뜻한 경찰 이미지를 심어 주고 있다고 밝혔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1082기 신임 의무경찰 교육생들은 전날 논산에 있는 노인 복지시설인 천사요양원을 방문해 청소 등 시설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어르신들에게 말벗 친구를 하면서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사진>

봉사 활동에 참여한 김기량 교육생은 “입대 전 이런 경험이 없었는데 이번봉사활동을 통해 남을 도울수 있는 진정한 자신의 가치와 소외계층 분들에 대한 깊은 공감을 가슴에 품게 됐다”며 “자대에 가서 민생치안 일선에서 시민들에게 믿음직스럽고 따뜻한 의무경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의무경찰교육센터는 지속적으로 신임의무경찰 매 기수마다 논산 관내 사회보호시설을 방문해 치매예방교육(노래자랑, 장기자랑 등), 침구류세탁, 학습과 놀이지원 등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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