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후기고 선발고사 폐지…내신으로 선발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올해부터 후기고 선발고사 폐지…내신으로 선발

  • 승인 2017-04-02 08:52
  • 신문게재 2017-04-03 5면
  • 최재헌 기자최재헌 기자
충남교육청, 2018학년도 고입전형 기본계획 발표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후기고 선발고사 폐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2018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확정 공고했다.

2일 공고내용에 따르면 학생 선발은 전ㆍ후기로 구분돼 진행된다. 전기에는 특목고, 자사고, 특성화고, 일반고(특성화학과)가, 후기에는 특수지학교, 일반고, 특성화고(보통과)가 전형을 치른다. 특목고(충남외고, 충남과학고), 자사고(북일고, 충남삼성고), 일반고(한일고, 공주사대부고 전국단위 모집)는 자기주도학습전형(내신성적 및 면접)에 의해, 특성화고와 일반고는 내신성적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전기 불합격자는 후기에 지원할 수 있고, 후기 불합격자는 미달학교의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있다.

지난 해에 이어서 천안지역 평준화고교의 입학전형은 13개 후기고교를 단일학군으로 해 실시된다. 학생선발은 중학교 내신성적만으로 천안시 학교군의 모집 총정원만큼 남ㆍ여 구분 없이 선발하고 학생 지망에 따라 전산 추첨해 배정한다. 천안지역 평준화고교의 학교배정방법은 ▲일반배정 ▲읍ㆍ면지역 중학교 졸업(예정)자 배정 ▲체육특기자 배정 ▲쌍생아 배정 ▲우선 배정 등이다. 우선배정은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지체장애인 및 뇌병변장애인 ▲암ㆍ희귀ㆍ난치병 관련 환자 ▲소년ㆍ소녀 가장 ▲ 2급 이상 중증 장애부모의 자녀 등이 희망하는 학교에 정원내에서 우선배정을 하고 국가유공자 자녀 등은 정원외 우선 배정을 한다.

도교육청은 4월에 중학교 3학년부장 및 고등학교 입시담당부장을 대상으로 고입에 대한 종합적인 안내 및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내포=최재헌기자 jaeheonc@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6월 13일 막 올린다
  2.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3.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2026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4. “파닭과 맥주까지”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 7월 24일 개막
  5. '제46회 장애인의 날', 세종시서 누리는 당연한 일상
  1.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2. 2026 여름 3종 '명상 클래스' 세트… 내면 근력 키워볼까
  3. "소상공인 AI 상생협업교육·AI 활용지원 참여 소상공인 모집해요"
  4. 세종 보육교직원 '개정 어린이집 평가제 준비' 만전
  5. 오늘은 대전의 아들 황인범의 날! 대전 스포츠펍 응원 현장

헤드라인 뉴스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북중미 월드컵 예선 1차전 체코전에서 소중한 동점골을 터트리며 대한민국 1승을 이끈 황인범, 그의 뒤에는 평생 그를 지켜보며 묵묵히 응원을 보내는 가족들이 있었다. 꿈에 그리던 월드컵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선수의 아버지 황서연 씨는 "오늘의 기쁨 뒤에는 넘치는 사랑을 보내 준 대전팬들이 있었다"며 "부상 이슈로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히 좋은 출발을 보여줘 다행이다. 남은 경기에도 많은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황인범 아버지 황서연 씨 와의 1문 1답-황인범 선수가 월드컵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소감은?▲선수 가족이라면..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대전하나시티즌의 미래를 책임질 '성골 유스' 김지호(고2)가 프로 무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 4월 유스 출신 유망주 4인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미래 자원을 확보했다. 그중에서도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겸비한 공격수 김지호는 단연 돋보이는 재목이다.김지호 선수는 대전하나시티즌 U-12와 U-15를 모두 거친, 그야말로 구단의 역사를 함께해 온 성골 유스 선수다. 188cm라는 장신임에도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는 파괴력을 자랑한다. 그는 "대전 U-12 시절부터 프로팀 입단이라는 하나의..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무보험 차량을 운전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4월 28일부터 2026년 1월 20일까지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총 55회에 걸쳐 운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운행한 횟수 및 반복성에 비춰 판시 각 범행의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고인은 과거 동종의 범죄를 저질러 처벌을 받았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천안=하재원 기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