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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지사장 강철준)는 6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 미)을 방문해 대덕구 내 저소득가정 청소년을 위한 200만원 상당의 신학기 물품을 전달했다.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는 초·중·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에게 가방, 운동화, 트레이닝복 등 희망하던 신학기 선물을 전달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청소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로 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한국광해관리공단 강유천 팀장은 “일반 가정도 자녀가 상급학교로 진학하면 책가방과 교복 등 신학기를 준비하기 위한 부담이 굉장히 크다”며 “다른 친구들처럼 멋진 가방과 운동화를 갖고 싶어 했을 아이들이 이번 신학기 선물 지원으로 행복감과 설렘을 가득 안고 학교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신학기 지원 가정의 박지영(가명, 41) 학부모는“예쁜 여자 아이인데 헌 옷을 얻어다 입히고 작아진 신발로 발 아파하는 아이를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팠다”며 “오늘 아침 아이가 선물받은 새운동화를 신고 신나게 뛰면서 등교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감사했다”고 말했다.
강철준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장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저소득가정 신학기 지원, 방한용품 지원, 경로효도잔치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앞으로도 좋은 파트너로서 전문적이고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성일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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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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