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메달 100개 목표

  • 스포츠
  • 생활체육

충남,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메달 100개 목표

  • 승인 2017-05-23 08:52
  • 신문게재 2017-05-24 10면
  • 유희성 기자유희성 기자
▲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대표들이 지난 22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결단식에 참석해 대표선서를 하고 있다./충남교육청 제공.
▲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대표들이 지난 22일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결단식에 참석해 대표선서를 하고 있다./충남교육청 제공.
선수 774명 출전..금 33, 은 32, 동 35 도전

우길동 총감독 “안전, 행복한 축제의 장 될 것”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충남선수단이 결단식을 열고 메달 100개 획득을 목표로 선전의지를 다졌다.

23일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도청 문예회관에서 선수단과 감독ㆍ코치진, 김지철 도교육감, 허승욱 도 정무부지사, 전병욱 충남체육회 사무처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결단식’이 열렸다.

선수 774명과 임원 322명 등 1096명의 충남선수단은 35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33개, 은메달 32개, 동메달 35개로 메달 100개 획득에 도전한다.

김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그간 흘린 땀과 열정, 도전을 통해 커진 자신감과 자존감만으로도 이미 승리자”라고 강조하며 충남선수단 총감독인 우길동 도교육청 체육인성건강과장에게 단기를 수여했다.

선수대표로 선서를 한 성환중학교 소속 김혜민 선수는 “여러 역도대회에 참가해 많은 경험을 쌓았지만 전국소년체전을 목표로 연습해 온 만큼 그 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 과장은 출전보고에서 “최선의 경기력을 통해 성취목표를 이루는 동시에 출전선수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축제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이 지난 22일 열린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결단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충남교육청 제공.
▲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이 지난 22일 열린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결단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충남교육청 제공.
▲ 단기 흔드는 김지철 교육감./충남교육청 제공.
▲ 단기 흔드는 김지철 교육감./충남교육청 제공.
▲ 선수대표 선서./충남도교육청 제공.
▲ 선수대표 선서./충남도교육청 제공.
▲ 선수대표와 악수하는 김지철 교육감./충남도교육청 제공.
▲ 선수대표와 악수하는 김지철 교육감./충남도교육청 제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평통 대전 동구협, 한반도 평화공존 대내외 정책 모색
  2. 세종시 '상권' 고립무원…새로운 미래 없나
  3. 대전 진보교육감 단일화 미참여 맹수석·정상신 후보 "단일화 멈춰야"
  4.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5. 석유 사재기·암표상 집중 단속… 민생물가 교란 범죄 뿌리 뽑힐까
  1. [사설] '차기 총선 통합론' 더 현실적 대안인가
  2. 345㎸ 입지선정위 논의 3개월 남아… 지역사회 우려 해소는 '제자리'
  3. [세상읽기]'대전 3·8민주의거' 그 날의 외침
  4. [내방] 김도완 대전지검장
  5. 대전사람 10명 중 8명 "지역치안 안전해"… 대전경찰청 안전 설문조사 진행

헤드라인 뉴스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 지방선거 화약고 불보듯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이 사안이 6·3 지방선거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의 화약고가 될 전망이다. 더욱이 행정통합 성공에 따른 논공행상이 아닌 실패로 인한 책임공방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커 휘발성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통상 공직선거 한 달 또는 늦어도 공식선거운동 기간을 전후해 각 당은 시도별 공약을 발표하기 마련이다. 올 지방선거가 6월 3일 치러지는 점을 감안하면 5월 초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21일께에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진다. 충청권의 경우 여야 가릴 것 없이 이미 지역..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20년 숙원 해결 기대감 높였던 대전역세권 복합 2구역, 아직 첫 삽 못떠

시행사가 사업설명회까지 열면서 착공의 기대감을 높였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사업이 첫 삽을 뜨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욱이 중동분쟁으로 경제 위기감이 고조되고,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착공이 계속 지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2일 대전시와 지역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예정이었던 대전 역세권 복합2구역의 착공이 연기됐다. 대전역세권개발의 핵심 사업인 복합2구역 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주변 2만8391㎡ 부지에 1184가구 공동주택과 호텔·컨벤션·업무·판매시설을 집약하는 초고층 복..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정부세종청사' 이전 흔들기 시도… 지역 정치권 규탄

인구 39만 명 벽에 갇힌 세종시. 2020년 중앙행정기관 이전기(1단계)도 미완으로 남아 표류하고 있는 현실. 행정 기능만 덩그러니 놓인 세종시의 정상 건설을 뒤흔드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우려를 키우고 있다. 지난해 해양수산부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의 이전을 공약하는 일이 반복되면서다. 김민석 총리와 행정안전부까지 나서 "추가 이전 계획은 없다"는 사실을 못 박았으나 선심성 약속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세종시 여·야 정치권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가 12일 이에 대한 규탄의 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반갑다 야구야! 반갑다 야구야!

  • 내가 최강소방관 내가 최강소방관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