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생활, 지역 의료와 함께해요] 바른생각병원

  • 문화
  • 건강/의료

[건강한 생활, 지역 의료와 함께해요] 바른생각병원

  • 승인 2017-05-29 15:19
  • 신문게재 2017-05-30 24면
  • 박전규 기자박전규 기자

‘환자의 눈에 맞춰 진료를’
70병상 규모 정형외과ㆍ내과, 종합검진센터 갖춰



‘환자에 대한 바른 생각’을 모토로 개원한 병원이 있다. 의학적 원칙에 따른 근거중심의 치료와 ‘역지사지(易地思之)’ 정신을 바탕으로 환자의 눈으로 바라보겠다는 대전의 바른생각병원(병원장 전택수)이다.

서구 월평동에 있는 바른생각병원은 70병상 규모의 척추, 관절, 수부 등 정형외과 및 내과, 종합검진센터를 갖췄다. 바른생각병원을 대표하는 메시지는 다름 아닌 ‘환자에 대한 바른 생각’이다.

전택수 병원장은 자신이 두 번의 허리디스크 수술했을 때를 생각해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가 무엇일지 고민했다. 이 같은 생각은 개원 전부터 전 직원이 뜻을 모아 함께 만들어 온 가치로 승화됐고,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환자의 마음을 이해해야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전 병원장의 철학에 동참해 병원 내 모든 직원들이 ‘환자 체험의 날’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대학병원에서도 보기 드문 3.0T MRI 장비와 초정밀초음파, H260 내시경 등 최고사양의 장비와 넓은 규모의 재활운동치료센터, 고도 청정무균 수술실 등을 보유하고 있다.

좋은 장비를 통해 보다 짧은 시간에 정밀한 진단결과를 제공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킨다’는 말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종합병원 수준의 종합검진센터는 주변 직장인, 학생, 공단검진뿐 아니라 개개인에게 맞는 특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병원 내부 공간은 철저하게 환자의 동선을 고려해 설계됐다. 넓은 복도, 환자의 진료 동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공간 배치, 햇빛이 잘 드는 공간은 모두 내원하는 환자를 위해 양보한 것이 대표적이다.

전택수 병원장은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최적의 치료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입원과 수술과정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본인의 고통을 헤아려주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알 수 있어 이 부분에 더 집중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박전규ㆍ방원기 기자

▲ 재활운동치료센터
▲ 재활운동치료센터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봉명동 시대 가고 '옥산 시대' 온다… 청주 농수산물 시장의 화려한 변신
  2. 전광석화처럼 뚫린 대전 숙원사업… 멈춘 현안들 속도전
  3. 내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첫 주는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 적용
  4. 세종교육감 2차례 여론조사… 단일화 효과 반영되나
  5. 한밭대 우주국방첨단융합학과, 미래 안보·우주 인재 양성
  1. 출연연 공통행정 반대 목소리 잇달아 "중앙집중 통제 수단 변질"
  2.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3. "부동층 잡아라"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세 결집 표심 쟁탈전
  4. [주말 사건사고] 4월 마지막 주말, 화재로 인명·재산피해 잇따라
  5. 지난해 둔산·탄방 엘리베이터 나흘에 한번씩 멈췄다

헤드라인 뉴스


[기획] 선거때마다 장밋빛 청사진… 선거 끝나면 흐지부지 ‘찬밥’

[기획] 선거때마다 장밋빛 청사진… 선거 끝나면 흐지부지 ‘찬밥’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최대격전지이자 민심 바로미터인 충청 민심 잡기에 골몰하고 있다. 정치권은 선거철마다 지역 현안의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충청의 표를 애걸한다. 광역교통망 구축과 국가사업 유치, 대전교도소 이전, 원도심 활성화, 청년 유출 대응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여러 국정 현안에 우선순위가 밀리면서 흐지부지 되기 일쑤다.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주요 현안 상당수가 이처럼 해법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중도일보는 충청의 명운이 달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

"맛있는거 사먹을거에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취약계층 발길
"맛있는거 사먹을거에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작… 취약계층 발길

27일 점심시간을 앞두고 찾은 대전 중구 오류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은 각종 서류를 발급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볐지만, 한쪽에 마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창구는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때와 달리 비교적 한산했다. 긴 대기줄과 혼잡은 보이지 않았고, 조용히 신청을 마치고 돌아가는 시민들만 오갔다. 이날 창구에서 신청을 마친 차상위계층 오 모(70) 씨 얼굴에는 옅은 미소가 번졌다. 오 씨는 지원금으로 무엇을 할 생각이냐는 물음에 "우리 같은 영세한 사람들은 이럴 때 한번 기분 내는 거지"라면서 "지인들과 맛있는 걸 사 먹을 계..

"파티원 구합니다"… 고물가 장기화에 대형마트·배달음식 소분
"파티원 구합니다"… 고물가 장기화에 대형마트·배달음식 소분

고물가 시대, 대형마트에서 상품을 나누거나 배달음식을 여러 사람이 소분하는 음식 나눔 모임이 생겨나고 있다. 그동안 창고형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한 물품을 서로 나누는 형식은 자주 목격됐으나, 고물가 장기화에 일반 대형마트와 배달음식을 나누는 새로운 형식의 모임으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27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과 SNS 등에는 대형마트부터 배달음식까지 다양한 분야의 소분 모임이 형성되고 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에서 구매한 상품을 N분의 1하는 형식의 소분 모임이 중심이다. 설명 글에는 "각종 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