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협 6월‘이달의 새농민상’에 권영현 부부와 이현범 부부 선정

  • 경제/과학
  • 금융/증권

충남농협 6월‘이달의 새농민상’에 권영현 부부와 이현범 부부 선정

  • 승인 2017-06-07 16:01
  • 신문게재 2017-06-08 21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 6월의 새농민상을 받은 권영현, 임덕순 씨 부부(위), 이현범, 최연숙 씨 부부(아래) = 충남농협 제공
▲ 6월의 새농민상을 받은 권영현, 임덕순 씨 부부(위), 이현범, 최연숙 씨 부부(아래) = 충남농협 제공


농협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유찬형)는 농협중앙회가 선정·수여하는 ‘이달의 새농민상’ 6월 수상자에 예산군 응봉면 권영현(60)·임덕순(56) 씨 부부와 세종시 부강면 이현범(56)·최연숙(54) 씨 부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권 씨 부부는 과수(사과)를 주작목으로 하는 선도농업경영인으로서 왜성사과 밀식재배를 통해 품질향상을 도모하고 계획영농을 실천하는 농업인으로 응봉면 운곡리 농촌지도자 및 영농회장을 역임 하는 등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는 평이다.

또 저농약인증을 취득해 친환경농산물을 생산 출하해오며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앞장 서 왔고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모범적인 농업인으로 후배농업인 양성과 농업소득향상을 위해 기여해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 씨 부부는 축산업이 활성화 돼있는 세종시 부강면에 정착해 30여년 가까이 양계농장을 운영하며 매년 고소득을 올려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위한 롤모델로 선도농업인으로서의 모범이 되고 있다.

특히 2008년 친환경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획득했고, 2010년 농림축산부로부터 위해요소 중점관리 우수축산물(HACCP)농장으로 지정받았다. 또한 산란계의 질병과 계란의 품질관리를 위해 제반시설을 자동화 하는 등 양계사업의 선도화를 통해 후배 축산인 양성과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2. “파닭과 맥주까지”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 7월 24일 개막
  3. 2026 여름 3종 '명상 클래스' 세트… 내면 근력 키워볼까
  4.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 6월 13일 막 올린다
  5.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1. '제46회 장애인의 날', 세종시서 누리는 당연한 일상
  2. 세종 보육교직원 '개정 어린이집 평가제 준비' 만전
  3. 오늘은 대전의 아들 황인범의 날! 대전 스포츠펍 응원 현장
  4. [2026월드컵]"평일 오전이 작은 경기장으로"… 대전 스포츠펍 채운 '붉은 함성'
  5. 세종 한글·공예 문화콘텐츠 확산… 전국 사로잡는다

헤드라인 뉴스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골 직감하는 순간 가슴 벅찼다"… 아들의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아버지 진심

북중미 월드컵 예선 1차전 체코전에서 소중한 동점골을 터트리며 대한민국 1승을 이끈 황인범, 그의 뒤에는 평생 그를 지켜보며 묵묵히 응원을 보내는 가족들이 있었다. 꿈에 그리던 월드컵 첫 골을 지켜본 황인범 선수의 아버지 황서연 씨는 "오늘의 기쁨 뒤에는 넘치는 사랑을 보내 준 대전팬들이 있었다"며 "부상 이슈로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히 좋은 출발을 보여줘 다행이다. 남은 경기에도 많은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황인범 아버지 황서연 씨 와의 1문 1답-황인범 선수가 월드컵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소감은?▲선수 가족이라면..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대전하나시티즌의 미래를 책임질 '성골 유스' 김지호(고2)가 프로 무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 4월 유스 출신 유망주 4인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미래 자원을 확보했다. 그중에서도 압도적인 신체 조건과 폭발적인 스피드를 겸비한 공격수 김지호는 단연 돋보이는 재목이다.김지호 선수는 대전하나시티즌 U-12와 U-15를 모두 거친, 그야말로 구단의 역사를 함께해 온 성골 유스 선수다. 188cm라는 장신임에도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는 파괴력을 자랑한다. 그는 "대전 U-12 시절부터 프로팀 입단이라는 하나의..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천안법원, 무보험 차량을 운전한 혐의 '벌금 1000만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무보험 차량을 운전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4월 28일부터 2026년 1월 20일까지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총 55회에 걸쳐 운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의무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승용차를 운행한 횟수 및 반복성에 비춰 판시 각 범행의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고인은 과거 동종의 범죄를 저질러 처벌을 받았다"고 양형이유를 밝혔다.천안=하재원 기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