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과학벨트 진입도로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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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과학벨트 진입도로 ‘첫 삽’

  • 승인 2017-07-09 08:05
  • 신문게재 2017-07-10 3면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거점지구ㆍ기존도심 연결도로 등 3.04㎞ 구간 4차로 건설



대전시 유성구 신동과 둔곡동, 봉산동 일원에 조성하는 국제과학비즈니스 벨트 진입도로 건설공사가 10일 착공한다.

과학벨트 진입도로는 거점지구인 둔곡동~신동 간 0.82㎞를 4차로로 신설하고 거점지구와 기존 도심인 구룡동~봉산동 구간 2.22㎞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4월부터 기본ㆍ실시설계를 추진했던 대전국토관리청은 모두 430억원(공사비 289억원, 보상비 141억)을 들여 오는 2020년 7월 개통할 예정이다.

대전국토청 관계자는 “대형 국책사업의 성공을 위해 진입도로 공사를 조기에 완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거점지구 접근성 향상은 물론 세종시, 테크노벨리 연결도로 교통량 분산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과학비즈니스 벨트 거점지구 개발사업은 대전시 유성구 신동, 둔곡동 일원 344만㎡에 2014년부터 2019년까지 기초과학(중이온가속기), 산업과 연구, 상업, 주거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윤희진 기자 heej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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