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오케스트라 아름다운 선율로 꿈과 끼 키운다

  • 정치/행정
  • 충남/내포

학교오케스트라 아름다운 선율로 꿈과 끼 키운다

  • 승인 2017-07-26 10:24
  • 신문게재 2017-07-27 20면
  • 유희성 기자유희성 기자
충남도교육청, 학생오케스트라 운영교 담당자 워크숍 실시



충남도교육청은 지난 25일 충남예술고에서 학생오케스트라를 운영하는 학교 담당자 33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사진>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올해 학생오케스트라의 운영 방향과 오케스트라 지휘법, 오케스트라 구성 방법(관악, 관현악, 현악), 외부강사 섭외 및 행정 처리, 연주회, 학교발표회 준비, 효과적인 곡 선정 방법 등 학생오케스트라를 실제 지도하는 데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실제로 충남예술고 관현악단 합주 지도 장면을 관람했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감성을 꽃 피우는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현재 교육부 선정 32개교, 충남 자체 선정 30개교 등 모두 62개교 학생오케스트라를 선정,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오케스트라는 학생들의 예술 감성을 풍부하게 하고 조화로운 인성발달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도교육청의 주요 학교예술교육사업 중 하나다.

도교육청은 오는 10월 28일 충남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해 학교오케스트라 공연 및 학교예술교육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희숙 학교교육과 장학예술팀 주무관은 “학생오케스트라는 학생 개인의 예술적 소질과 적성을 발현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합주 및 공연을 통해 공동체 의식 및 인성을 함양할 수 있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예술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3.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4. 온통대전, 카드 없이 QR코드로 결제한다… 정부 지원율 변화도 관심
  5. 스토킹 피해 신고했던 전 연인 살해 40대 구속
  1. '양성자 암치료센터' 건립 나선 세종, 중부권 첨단의료 거점 노린다
  2. 대전시의회,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후보 '인사청문회'
  3.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4. 대전 학교 과도한 민원 대응 강화될까?…29일부터 학교장 퇴거 가능
  5. [춘하추동] '비스듬히 외면' 하며 떨어지는 낙엽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11월 중대 기로…법안 심사에 예산 확보전까지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과 예산 확보 절차가 맞물리면서 중대 분수령을 맞이했다. 11월 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 심사와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을 뒷받침할 재원 확보가 시험대에 함께 오르면서다. 여기에 세종시 재정 문제와 얽힌 핵심 법안까지 일몰을 앞두고 마지노선에 봉착하면서 정기국회 내 현안들을 매듭지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내달부터는 내년도 본예산에 대한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가 본격화할 예정이다. 당장 이번 예산 심사에선 지난 13일 정부가 발표한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계획안을 다루게..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AI 혁신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의 미래 산업과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거점인 '대전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28일 14시 대전시 서구 월평동서 공식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 과정은 AI 활용 인재를 양성하는 네이티브 과정(5개월)과 인공지능 올인원 과정(18개월)으로 운영된다. 대전시와 진흥원은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를 시작으로 지역 AI 및 소프트웨어(SW) 생태계를 이끌어갈 핵심 거점으로 이끄는 한편, 대전시는 대전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대한민국 ICT 생태계의 판도를 바꾸고, 지역 성장의 새로운 동력을 창..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르포] 합친 지 27년, 도시 이름까지 바꿨다… 단바사사야마의 생존법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할 해법으로 추진된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첫 출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다시 출발선에 섰다. 하나의 경제·생활권을 구축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었지만, 주민 동의와 재정·권한 이양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분명해졌다. 행정구역을 하나로 묶는 것만으로 통합의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앞서 행정통합을 경험한 일본과 대만 역시 행정 효율화와 재정 기반 강화라는 기대 속에 주민 갈등과 재정 부담,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숙제를 마주했다. 본보는 일본의 헤이세이 대합병과 오사카 행정체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