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정연구원, 연구자문위원회 출범 및 기본운영계획 자문회의 개최

  • 전국
  • 수도권

경기 고양시정연구원, 연구자문위원회 출범 및 기본운영계획 자문회의 개최

  • 승인 2017-07-29 17:43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지방분권시대, 104만 고양시민을 위한 미래비전 설계 본격 시동



고양시정연구원(원장 양영식)은 지난 5월 공식 개원한 이래 대한민국 최고의 지방자치도시 고양시의 미래비전 설계를 위한 첫걸음으로‘고양시정연구원 연구자문위원회’가 27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고양시정연구원 연구자문위원회는 차별화된 연구 수행과 질 높은 연구결과물을 위해 연구과제 수행의 주요사항들을 자문하기 위하여 구성되었으며 ▲서울대 환경대학원 이영성 교수 ▲연변대 환경디자인과 박세영 교수 ▲김영봉 (사)한반도발전연구원장 ▲서울시립대 도시사회학과 남기범 교수 ▲명지대 행정학과 임승빈 교수 ▲신성장 거점 7개기관 협의체 MD위원 이혁수 ㈜전략과 실행 대표 ▲김인환 前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장 등 사회 각 분야 전문가와 고양시현황에 밝은 고양시 출신 공무원 등 총 13명을 연구자문위원으로 공식 위촉하였다.

또한 자문위원 중 오랜 경험과 풍부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조창현 前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 ▲임창열 前 경제부총리인 킨텍스 대표이사 ▲서광선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자문위원 및 고문으로 위촉하여 연구원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조언을 바탕으로 전국적 차원의 지방자치 혁신을 위한 싱크탱크로 키워나간다는 구상이다.

양영식 고양시정연구원 초대원장은 “새 정부가 지방분권을 핵심 국정과제로 삼고 있어 지방분권에 관한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고양시정연구원이 미국식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 지향 개헌안 연구 등 본격적 정책개발연구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2. 백석대, 박승철헤어스투디오와 K-뷰티 전문인재 양성 나선다
  3. 천안동남소방서,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실시
  4. 백석문화대, 전국 대학 IR 포럼서 'AI 기반 성과관리' 우수사례 발표
  5. [교단만필] 다시, 우리 교실에 존중의 씨앗을 심으며
  1. 천안 거주했던 원룸 건물 불 지른 혐의 60대 남성 긴급체포
  2. 대전국세청 "국민공감, 공정세정 펼친다"
  3. 갤러리아타임월드, ‘사랑의 빵 나누기’ 후원금 전달
  4. 대전 트램 공사현장서 60대 작업자 3명 감전
  5. 이병열 대전 탄동농협 조합장, 농림부 장관 표창 수상

헤드라인 뉴스


"군 공항 추가 배치 결사 반대" 서산, 광주공항 분산배치 반발

"군 공항 추가 배치 결사 반대" 서산, 광주공항 분산배치 반발

충남 서산시 해미면 주민들이 광주 군 공항 전력의 서산 분산배치 검토 소식에 강하게 반발하며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서산 해미면 소음피해지역 주민들은 20일 해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칭 '광주공항 분산배치 대책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주민들의 반대 입장을 확인하는 한편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정부가 광주 제1전투비행단 예하 3개 비행대대를 서산·충주·예천 등으로 분산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내용이 알려진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서산시 해미면 지역은 현재도 제20전투비행장 주변에 위치해 전투기 등 군용항..

경찰 사칭해 오피스텔 침입·집단폭행… 수천만원 강탈 일당 6명 구속
경찰 사칭해 오피스텔 침입·집단폭행… 수천만원 강탈 일당 6명 구속

경찰을 사칭해 오피스텔에 침입한 뒤 온라인 사행성 사이트 운영자를 집단 폭행하고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강도상해 혐의로 A(30대)씨 등 6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달 10일 오전 2시께 대전 서구 만년동의 한 오피스텔에 침입해 온라인 사행성 사이트 업자인 B(20대)씨를 폭행한 뒤 현금 3100만 원과 130만 원 상당의 컴퓨터 본체 2대 등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20~30대인 이들은 평소 A씨를 중심으로 '자금이 모..

대전 서구, 골목형상점가 13곳 신규 지정…총 36곳으로 확대
대전 서구, 골목형상점가 13곳 신규 지정…총 36곳으로 확대

대전 서구가 골목형상점가 13곳을 추가 지정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했다. 서구는 20일 구청 보라매실에서 신규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교부식을 열었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 15개 이상이 밀집한 구역을 대상으로 상인 조직의 신청과 심의를 거쳐 지정된다.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크로바쇼핑센터, 둥지수정상가, 둔산3동근린상가, 도안골, 도안호수공원, 도안우미, 관저상가, 파워존, 도마사거리, 도마달, 복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