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조경기능사’ 자격증 54명 교육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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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조경기능사’ 자격증 54명 교육 개강

예상보다 높은 호응으로 20명→54명 선발해 교육

  • 승인 2026-07-08 11:39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옥천군은 8일, '2026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조경기능사 자격증 교육과정을 개강했다.

교육은 충북테크노파크가 사업을 위탁 수행하며, 올해 교육은 옥천군민 5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당초 20명을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지난해 교육에 이어 높은 관심이 이어지면서 신청자가 크게 몰려 34명을 추가 선발해 총 54명이 교육에 참여하게 됐다.

교육은 필기와 실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비와 교재비, 자격시험 응시료를 포함한 모든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필기 과정은 7월 8일부터 9월 14일까지, 실기 과정은 9월 16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전략산업클러스터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옥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조경기능사 자격 취득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 주력산업인 묘목산업과 연계된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청 관계자는 "지난해 1차년도 교육에 이어 올해 2차년도 과정도 군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개강하게 됐다"며 "단순한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우리 군의 핵심 자산인 묘목산업의 전후방 연계 산업을 확대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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