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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품질검수는 건축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아파트 입주민을 대신해 사용검사 전에 공동주택의 구조, 단지 내 조경, 안전, 방재 등의 시공상태 및 주요 결함과 하자에 대해 꼼꼼하게 정밀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하자 부분에 대한 신속 조치로 입주 후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 예방을 목적으로 실시한다.
인천시는 올해 7월현재 3개단지(2,685세대)에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을 운영했으며, 하반기에는 9개단지(8,304세대)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입주 후 입주민·시공자 및 해당 지자체 간에 하자문제로 집단민원 등의 법적 분쟁이 끊이지 않고, 시공품질 관련 분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의 지속적인 운영으로 하자관련 분쟁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아파트 품질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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