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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통일한국 실리콘밸리를 위한 거점 마련과 킨텍스 지원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킨텍스 단지 내 복합시설 C4 부지 매각과 관련한 사업설명회를 지난 1일 킨텍스 제2전시장 407호에서 200여 명의 부동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성 고양시장은 “킨텍스는 경제부총리를 역임한 임창렬 대표 취임 이후 흑자전환,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등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상황이며 지난 1년간 고양일산 테크노밸리, 청년스마트타운, 방송영상 문화콘텐츠밸리, 한류월드 테마파크 등을 아우르는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 사업이 킨텍스 주변을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킨텍스 지원 부지의 가치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프로젝트는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창출과 4차 산업혁명 등 핵심정책의 성패와 직결되는 곳이며 C4부지는 그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부지의 심장부에 위치하고 있어 경기북부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지금이 투자 적기라는 점을 강조했다.
킨텍스 지원활성화 시설 14개 부지 중 마지막 남은 C4부지는 킨텍스 지원·활성화단지 내 가장 규모가 크고 중요한 랜드마크 부지인 만큼 단순가격경쟁이 아닌 공모를 통해 부지 매각을 진행한다. 약 55,000제곱미터의 대규모 부지의 C4부지는 경기북부 랜드마크 시설이 위치할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핵심 요충지로써 원마운트와 한화꿈에그린 사이 일산서구 대화동 2605, 2605-1, 2605-2번지다. 또한 판매, 업무, 숙박시설을 지상층 연면적의 60% 이상을 건립해야 하는 복합시설 부지로써 용적률 700% 이하, 건폐율 60% 이하로 적용받는다. 최소 입찰금액은 토지 감정가인 약 2,595억 원이다.
시는 C4부지 매각을 통해 킨텍스 GTX-청년스마트타운를 관통하는 통일한국 실리콘 밸리 허브로써의 기능을 충족하는 시설 개발을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GTX A노선(킨텍스~강남 삼성역) 사업 확정 발표 이후 C4부지 매각에 대한 부동산 관계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고양=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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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