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교육청, 2017 수시모집 진로진학박람회 개막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충남도교육청, 2017 수시모집 진로진학박람회 개막

  • 승인 2017-08-10 10:30
  • 신문게재 2017-08-11 5면
  • 유희성 기자유희성 기자
전국 85개 대학 참가, 11일까지 단국대 천안 캠퍼스에서 1대 1 맞춤형 상담



전국 85개 대학이 참여하는 ‘2017년 충청남도교육청 수시모집 진로진학박람회’가 10일 김지철 충남교육감, 이진환ㆍ오인철ㆍ이공휘ㆍ김연 도의원, 학생, 학부모 대표 등 100여 명의 교육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막을 올렸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수시모집 진로진학박람회는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11일까지 운영하며 상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양일간 도내 1만여 명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관, 전문대학관, 상담관, 특강관, 진로체험관을 운영한다.

김 교육감은 “대한교육협의회에 의하면 2018학년도 수시모집 인원은 4년제 대학 전체 모집인원 34만 9776명 중 74%인 25만 8920명으로 지난해(70.5%) 대비 3.51% 증가한다고 한다”며 “이에 충청남도교육청에서는 85개 대학교(일반대학교 74, 전문대 11)가 참여하는 수시모집 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하여 변화하는 대학입시 흐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관 및 전문대학관에서는 대학입학담당자들과 상담을 통해 구체적이고 종합적인 정보를 얻고, 상담관에서는 60여 명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갖춘 교사와 1대 1 맞춤형 개별 상담을 실시하며, 특강관에서는 분야별 전문가들의 특강 강사들이 참여해 신뢰도 높은 대학입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진로체험관(18개 학과)을 운영해 1, 2학년 학생들에게도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김 교육감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에서 학생 및 학부모는 대학입시에 대한 구체적이고 정확한 정보와 개별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길 바라며, 참가한 대학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우수한 인재를 모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극심한 국내 증시 변동성에…대전 '동전주' 기업, 상장폐지 긴장감 확산
  2. 대전고용노동청, 폭염 취약 건설현장 불시점검
  3. 통합계획서 제출 임박… 충남대·공주대 구성원 공감대 확보가 관건
  4. 원달러 환율 1500원 장기 조짐에 대전 소상공인 '한숨만'
  5. 세종 첫 'Ready korea' 훈련…"열차 탈선에 항공유 폭발"
  1. '대형 재난 예방하자' 대전 첫 고층건물 피난용 승강기 합동훈련
  2.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인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만들 것"… 현판 제막식 열고 인수위원 명단 공개
  3. 대전혁신센터, 창업포럼서 K-콘텐츠로 창업 붐업 시동
  4. 중동발 고유가에 고물가 본격화… 고환율까지 겹친 '3高’에 얼어붙는 지역경제
  5. 복수경 충남대병원장 취임 "AI 특화병원·지역 완결형 거점 완성"

헤드라인 뉴스


허태정 인수위 첫 업무보고 퇴짜…"자료제출 미비"  공직사회 긴장

허태정 인수위 첫 업무보고 퇴짜…"자료제출 미비" 공직사회 긴장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11일 인수위원회 첫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행정당국 자료 제출이 미비하다는 이유로 전격 중단을 선언했다. 대전시가 이날 준비한 자료에서 민선 8기 주요 사업 현황이 빠진 것을 질책하면서 전격 재보고를 지시한 것이다. 전임 시정 사업과 재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들여다보겠다는 의지와 함께 다음 달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공직사회에 긴장감을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인수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진행된 대전시 기획조정실 업무보고는 시작 10여 분 만에 중단됐다. 허 당선인은 보고 과정에서 "민선 8기..

"빚내서 투자하자"... 5월 금융권 가계대출 7조가량 증가
"빚내서 투자하자"... 5월 금융권 가계대출 7조가량 증가

5월 은행권 가계대출이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7조원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반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포함하는 기타대출은 개인 투자자들이 빚내서 투자하는 '빚투' 확대로 잔액이 급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 잔액은 1181조 8000억원으로, 4월 말보다 6조 9000억원 증가했다. 2024년 8월(9조 2000억원) 이후 1년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25년 12월(2조원), 2026년 1월(-1조 100..

공공기관 이전 패러다임 변화…충청권 새 기회 될까
공공기관 이전 패러다임 변화…충청권 새 기회 될까

<속보>= 공공기관 2차 이전이 '거점도시 중심 집중 배치' 방식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충청권의 대응 전략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혁신도시 지정 이후 공공기관 이전 혜택을 사실상 받지 못한 대전·충남에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지만, 단순한 지역 안배보다 산업 연계성과 집적 효과가 중시될 경우 지역별 유치 성과가 갈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본보 6월 8일자 1면 보도, 6월 9일자 1면 보도> 11일 지역 정치권과 학계 등에 따르면 최근 공공기관 2차 이전 논의는 혁신도시 중심의 분산 배치보다 산업..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 놀이기구로 날리는 더위